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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어린이 찾기 - 김소영 그림책 에세이
김소영 지음 / 창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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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소영 쌤! 책이 끝나가는 게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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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사회 - 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인간관계, 연결 불가능성의 시대에 관한 탐구
이승연 지음 / 어크로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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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술 읽은 책.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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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인을 만나러 가는 일
부희령 지음 / 강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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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희령 작가의 글을 좋아한다. 알림이 뜨자마자 구매했다. 솔직히 말해서 한 번 읽어서 쉽게 이해가 되는 소설들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손에서 놓기 힘들다. ‘선배가 나와 비슷한 사람인 줄 알았어. 다들 하는 착각이 뭔지 알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랑 비슷한 줄 아는 거.’ 이 구절을 읽으면서 피식 웃었다. 책을 받은 저녁부터 내리 다섯 편을 읽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두 편을 더 읽었다.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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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시간 교유서가 다시, 소설
김이정 지음 / 교유서가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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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아픔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한반도는 내가 태어날 때부터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니까. <유령의 시간>을 읽으면서 남북한이 갈라지기 이전의 시기와 그 시대에 살던 사람들의 삶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었다. 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오고 가는 경상도와 전라도를 갑자기 다른 나라 군대가 들어와서 막아 놓고 다른 나라로 만든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 물론 사회주의 이념을 지닌 사람들은 북쪽으로 갔다고 하지만, 원래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이 쉽게 떠나지도 못했을 것이다. 지식인으로서 사회에서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원래 가족과 엇갈린 채 살아야 했던 이섭의 삶이야말로 분단의 아픔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섭의 세대가 사라지고 나면 통일은 아무 의미도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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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적인 평범 교유서가 산문 시리즈
부희령 지음 / 교유서가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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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깊습니다… 자꾸 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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