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연인을 만나러 가는 일
부희령 지음 / 강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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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희령 작가의 글을 좋아한다. 알림이 뜨자마자 구매했다. 솔직히 말해서 한 번 읽어서 쉽게 이해가 되는 소설들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손에서 놓기 힘들다. ‘선배가 나와 비슷한 사람인 줄 알았어. 다들 하는 착각이 뭔지 알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랑 비슷한 줄 아는 거.’ 이 구절을 읽으면서 피식 웃었다. 책을 받은 저녁부터 내리 다섯 편을 읽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두 편을 더 읽었다.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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