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부터가 너무 재밌어 우리 아들한테 너무나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책을 받는순간 그림도 너무 재미있어 아이가 좋아할거 같았어요...
첫째아이가 아들 둘째가 딸 인데
다른집 하고 다르게 서로 성격이 바뀐거 같아서
늘 속상했어요...첫째아이는 이해심도 많고 배려심도 많고
그에 비해 둘째는 늘 욕심만 부리고 오빠도 때리고 물고
동생 한테 늘 피해만 받는 첫째아이 성격을 고처주고싶어
이렇게 책을 신청하게 됐어요...
이 책은 모든 언니,오빠,동생들한테 적극 추천해 주고싶네요...
동생을 화나게 하는 방법에는 미운마음과 못된행동으로
동생을 괴롭히라고 나오네요..
그 방법에는 동생 물건은 다 네거..동생이 좋아하는 여자 애 이름 동네방네
소문내기...쉬는 시간에 동생 골탕먹이기등등...
책 내용은 볼 수록 재미있네요...
책내용은 그내용과 달리 아이들이 서로 친근함을
주는 묘한 내용이 숨어있어요...
첫째아이가 동생에게 더 잘해주며 더 양보하는
마음을 배운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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