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은 어린 우리집아이들 ...
한번씩 밖에 데리고 나가는게 너무 두렵고 힘들었는데요...
이제는 아이들 스스로가 어른이 된거같아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뛰어다니며 개구장이들처럼
천방지축 산만했는데요....
다른아이들도 물론 똑같겠지만
아이들이 이제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주네요....
우리아이들이 이제 서서히 다른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사회성을 익혀서인지 아이들 스스로가
많은변화 시작됐어요....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담아그린 뜨인돌어린이 첫단추생활동화 공공예절
<보리와누리의 나폴나폴 나들이>
이책은 유아들에게 읽어주면
아이들이 사화성을 익혀주기에 너무 좋은내용으로
구성이이 되어있어요...
책 끝부분이 둥글게 처리가되 아이들이 스스로
보더라도 다칠위험이적구요
귀여운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자극시켜
빠른 이해를 돕구있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구성이
유아들에게 읽어주기 더없는 그림책이라구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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