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 완결 편
이케다 가요코 지음, 한성례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9년 7월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 세상에 나온것은그해 12월이었습니다.

1권에 우리가 어떤 세계에 살고있는지,반곤과 전쟁 등에 초점을 맞처 그린 책입니다.

 

2권은 1권을 해설하고 메일의 기초가 되엇던 에세이를 소개했습니다.

3권에는 음식이라는 시점에서 환경ㅇㄹ 살폈고,선진국과개발도상국의 각각의 문제를 어떻게 하면 우리들 모두의 일로서

다룰 수 있는지를 모색했어요.

 

4권은 아이들에 관한이야기예요...빈곤이든 환경이든 전쟁이든,우리어른들의 눈앞의 이익으로 인해 아이들이 가장

고통과 아픔을 당하게 된 상황....

 

그리고 마지막 완결편에서는 아이들이 살아갈 가까운 미래는 어떻게 되어야 할지,

그것을 위해서 지금 우리가 무었을 해야 할지,그 시점에서 현재의 세계를 종합해서 나아갈 길...

 

우리들 선진국 사람들은 세계에 많은 빛을 졌지만,그 만큼 할 수 있는 일도 많고,

그것을 발견했다느 환희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있으니까요...

 

그것은 이미 꿈이아닙니다.수많은 일꾼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여러곳에서 각자 자시니 할 일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크게 방향을 바꾸려고 한ㄴ 지금, 이 기쁜 의무를 여러분들도 힘을 합해서 함께 이뤄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