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가 문을 열면
김지윤 지음 / 반달(킨더랜드)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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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모두 아름다워서 소장각 또는 선물하기 딱 좋다. 민화와 현대 미술의 조화, 나와 타인과의 만남, 단절과 연대의 경계 속에서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사랑하게 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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