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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사 1
CLAMP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클램프의 신작이라는 말에 홀려 보게된 츠바사.. 무슨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클램프 캐릭터들의 총출동이란말에 다시한번 나의 가슴을 울리게 했다. 크로우국이라는 처음부터 참.. 친근한 이름 사쿠라와 샤오랑.치이.모코나[- _- 맞나? 아무튼 레이어스에나온] 다 친근하고 왠지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위해 시공을 넘나든다. 내가 있던 세계로 돌아가고 싶다. 내가 있던 세계가 아닌 곳이면 오케이 어디든 가고싶다.

목적은 다르지만 같은여행을 하는 이들/ 과연 이들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 자신들의 행복을 찾아 갈수 있을까? 부디 그들의 여로에 행운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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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신전 1
김예리 지음 / 자음과모음 / 1998년 9월
평점 :
절판


아직도 명작은 잊혀지지 않는 것인가 봅니다. 판타지라는 생소한 단어는 이 책을 통해서 저에게 다가온것 같습니다. 모순.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난 단어입니다. 모순이지만. 자신의 소중한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일이든 한다. 설사 그것이 모순이라도 나는 내 소중한것을 지켜야된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저에게 그런생각을 안겨주었습니다. 한번보면 도저히 헤어나올수가 없는것이 판타지라지요. 오늘 용의 신전으로 로이와 함께 여행해보는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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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이반 투르게네프 지음, 김택 옮김 / 태동출판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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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왠지 첫사랑을 읽고 내잎 크로버가 생각이 났다.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꺽었는데 금세 말라죽는.. 그러나 꺽었던 사람에게는 기억에 남는 다는것.. 사랑이라고 여기고 다가가서는 죽어버린.. 여자.. 지나이다... 그러나 가슴한구석에 추억으로 쌓여지는 그런게 바로 첫사랑이라고 이책은 말하고 있는것 같다. 가슴아프고 한편의 추억거리인채로...다른사람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거리로만.. 남아버리는... 나는 이책중에서.. '나'가 너무 불쌍한것같다. 사랑하는 지나이다가... 그렇게 처음이자 마지막사랑을 그렇게 보내야 했다니... 한송이의 크로버로 '나' 의 가슴에.. 지나이다는 얼마나 더 남아서. 가슴아픈 추억으로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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