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신전 1
김예리 지음 / 자음과모음 / 1998년 9월
평점 :
절판


아직도 명작은 잊혀지지 않는 것인가 봅니다. 판타지라는 생소한 단어는 이 책을 통해서 저에게 다가온것 같습니다. 모순.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난 단어입니다. 모순이지만. 자신의 소중한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일이든 한다. 설사 그것이 모순이라도 나는 내 소중한것을 지켜야된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저에게 그런생각을 안겨주었습니다. 한번보면 도저히 헤어나올수가 없는것이 판타지라지요. 오늘 용의 신전으로 로이와 함께 여행해보는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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