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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7
아라카와 히로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역시 많은 기대와 기다림으로 기다리던 강철이 드디어 나와 버렸다.
사실을 말하자면 휴즈가 엔비에게 죽임을 당했을때 조금의 충격으로 작가를 미워하고 있었다는.(-_ - 알아요 취향이 독특하다는 것을 하지만. 너무 차갑고 일만 생각하느 머스탱보단 가정적이고 인간 적인 휴즈가 낫지 않..............지만은 않겠구나.- _-;) 아무튼 칠권+ㅁ+나와서 너무 좋았다는.
우선 본내용에대해 말하기 앞서 칠권에서 하보크의 귀여운 면모가 보였다는."+口+돌연변이 만세"라는 그의 대사에서 애절함이 느껴졌다면 나만의 착각일까? 하긴 나도 그상황이였다면 절박했을지도 모르겠다. 본사람은 알겠지만 오빠와 동생이 정말 너무나도 다른것을 보고 놀라지 않은 사람 있을까? 확실히 돌연변이이긴 했다. (퇴짜맞은 불쌍한 하보크.)
호우문쿨러스라는 조금 이상한 것도 등장하면서 우리의 에드군이 애를 먹는 모습도 보이지만
아참.그리고 - _-대총통의 어머어머한 비밀이 7권에서 아주 살짝 나온답니다.-!! 궁금하다면 어서 사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