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최유기. 처음 접할때는 조금은 친근한 제목에 이끌렸고 보면서 나는 난생 처음 만화를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 재미또한 있지만. 미네쿠라[!]그녀의 감동적인 글들이 나를 이만화에 더 빠져들게 한것 같다. 그리고 각각의 캐릭터마다의 과거는 나의 호기심을 더욱불러 일으켰다/ 최유기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