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너무 버겁고 힘겨울 때,바쁜 하루 사이 잠깐의 쉼이 필요할 때,마음의 무게를 살포시 내려놓게 해주는 책.미래가 불안한 청소년부터세상에 지친 어른이까지귀엽고 따뜻한 그림을 보며힐링할 수 있습니다.수채화 일러스트가 더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며캐릭터들을 보고 있자면 백마디 말보다말 없이도 더 큰 위로가 느껴집니다.부담 없는 위로의 메세지가 필요할 때이 책을 열어보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