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가계부를 쓰고 있지만 쓰기도 쉽지 않고, 이걸 왜 쓰는지, 뭐가 나아지는 건지 잘 모르겠다. 돌파구를 찾기 위해 찾은 책, <월급쟁이 가계부로 재테크하라>단순히 가계부를 쓰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재테크까지 알려주는 책이다. 재테크 자체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에 이 책이 첫 시작과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수입과 지출을 기록만 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저 지출을 줄이고 돈을 모으자고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뚜렷한 목표와 간절함을 가지고 열심히 하다 보면, 차곡차곡 불어난 자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내년부터는 단순한 금전출납부를 쓰는 게 아니라 보이는 가계부를 써서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