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번의 계절을 지나
아오야마 미나미 지음, 최윤영 옮김 / 모모 / 2022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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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오고 달콤말랑한 소설을 읽고 싶어서 예쁜 표지의 책을 골라보았다. 묘하게 익숙한 그림체라 봤더니 내가 좋아하는 @kushgraphic 작가님의 작품✨💙 두근두근하며 차와 함께 책을 폈다.

<약간의 스포주의>

아름다운 결혼식과 행복한 신혼의 순간은 금새 와장창 깨져버리고 풋풋한 중학생 시절로 돌아온 그들. 알콩달콩한 10대의 로맨스를 보다보니 어느새 다시 돌아온 결혼식. 순간 놀라서 읽던 책을 떨어뜨렸다. 와- 그러고보니 첫 장면 어디에도 이름은 없었구나! 우주의 시간을 돌려서라도, 내가 죽어서라도 사랑하는 여자를 살게하기 위한 애절한 사랑 🫶 왠지 겨울에 읽기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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