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색과 오방신을 히어로에 비유해서 우리 문화유산을 알아보는 즐거운 책이었다. 박물관과 우리 유적, 유물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내가 실제로 봤던 것이나 곳이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색”이 주제다보니 삽화가 알록달록해서 귀엽고 유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