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글을 잘 쓰는 법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책“을 쓰는 법을 알려준다. 어쩜 이렇게 꼭 필요한 내용들만 쏙쏙 뽑아서 알려줄까 싶을 정도로 핵심만 들어있다. 일단 책을 왜 써야 하는가에 대한 동기부여, 책을 쓰기 위한 기획부터 글쓰기, 그리고 책을 출간하는 법까지 아주 세세하게 알려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것인데, 일단 시작하면 8주동안 집중해서 쓸 수 있는 단계와 팁을 알려준다. 그리고 일반인이라면 글 쓰는 것까지는 생각하기 쉬운데 투고와 출간은 생소한 부분이었는데 이 역시 알기 쉽게 알려준다. 요즘같은 n잡 시대에 글을 쓰고 책을 내고 싶다면 꼭 읽어볼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