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체어 Red Chair
잠산 지음 / 너와숲 / 2022년 8월
평점 :
품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일러스트레이터로도 널이 알려진 작가 잠산의 20년 작업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세상에 나왔다. 다른 아트북들과는 다르게 아티스트 스스로 재해석한 포인트를 알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캔버스에 국한되지 않은 작업들과 수많은 콜라보 작업들까지 작가님에게도 없는 원화들을 한 권으로 볼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정말 굉장한 책이다. 2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가 한결같이 느껴져서 더 좋았다.

“저의 머릿속에서 언제나 되새기는 단어는 ‘예술’이 아닌 ‘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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