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좀 더 강렬하게 성공을 하고 싶었다면, 지금은 그냥 평온한 나날들을 유지하고 싶다. 하지만 인생을 망치고 싶지는 않은 법! 사실 이런 류의 자기개발서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대부분 아는 얘기+맞는 얘기라서 읽다보면 '흥! 내가 몰라서 못하나!' 이런 느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풀어나가는 방식이 개론서보다는 소설같기도 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라 개인적으로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장점은 거창하지 않고 당장 실천할 수 있을 만한 방법들을 제시해준다는 것과 채찍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당근🥕도 주고, 챕터가 끝날 때마다 포인트를 정리해줘서 다시 키 내용을 찾을 때 굉장히 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