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열두 가지
박정미 지음, 김기란 그림 / 책읽는수요일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농사와 닮아있는 책이다. 계절감 있는 책을 좋아하는데 농사는 계절과 뗄레야 뗄 수가 없으니 자연스레 책에 열두 달이 담겨있다. 혼자서 지을 수 없는 농사처럼, 이 책 역시 혼자서 쓸 수 없었을 것이다. 때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현대인들은 때를 너무 모르고 사는게 아닌가 싶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