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4학년을 위한 크레용하우스의 다릿돌읽기 시리즈이다. 뭐랄까, 어른이도 이런 책을 읽으며 힐링하고 위로 받을 수 있구나 싶었다. 언제나 친구와의 관계가 어려웠었는데, '나도 이런 이어폰이 있었으면 조금은 마음을 나누기가 쉬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차차-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이어폰 없이도 모두가 마음을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 않을까?'싶은 마음도 들지만 나조차도 쉽지 않은 것을 남에게 바라는구나 싶어져서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사실 어른들보다는 아이들이 더 마음과 표현에 솔직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