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들을 키워본적이 없는데 고양이가 참 친숙하게 느껴지고 고양이만의 매력이 묻어나고 저자가 참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것이 느껴집니다.여행도서를 좋아하는데 일본여행중에 고양이에 관련된 곳을 저자가 찾아다니면서 느낀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 참 이책을 보면서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게 되었고, 고양이를 만나러 일본에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