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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 한정원의 8월 시의적절 8
한정원 지음 / 난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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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작가님 전작 <시의 산책> 아니고 <시와 산책>입니다. 오타인가 했는데 두 번 다 잘못 쓰신 걸 보니 잘못 알고 계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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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김 2024-08-06 0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출판사 난다에서 일하고 있는 김민정입니다. 말씀을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살필 수 있었습니다. 소략 보도자료 넘긴 후에 바로 아차 하고 다시 보내서 지금은 다 수정이 된 상태입니다. 덕분입니다. <시와 산책>을 몇 번이나 읽었는데도, 제가 이런 실수를 또 다 합니다. 책의 꼼꼼한 마무리, 보도자료 글줄의 박음선을 앞으로도 더 살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알라딘고객센터 2024-08-08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용에 혼선을 끼쳐 송구합니다. 또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도서 표기 오류 수정하였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기내식 먹는 기분 - 정은 산문집
정은 지음 / 사계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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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읽는 일이 너무 좋아서 숨이 막힙니다. 질투가 나기도 해요. 지난 여행이 만든 나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래, 많이 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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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괜찮은 결심 - 예민하고 불안한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정켈 지음 / 아몬드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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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이렇게 산뜻하게 기분 좋은 책이 드문데, 이 책이 꼭 그래요. ‘왜 이렇게 예민해?‘라는 말에 상처받아 당당하게 예민하지도 못했던 지난 세월을 모두 위로받은 기분이에요. 이제 누가 왜 이렇게 예민하냐고 하면 ‘어우, 세상에. 넌 왜 아직도 이렇게 예민하질 못하니?‘ 하고 말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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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 - 책상생활자의 최신유행 아포칼립스
심너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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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작가 소개에서 벌써 뒤집어졌다고요. ㅋㅋㅋㅋ 마산인의 마음은 마산인만 알지! 하지만 저도 심너울을 읽으며 통합창원시의 고결함에 순순히 감화되었습니다. 가장 휴머있는 창원인.. 심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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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지능이다 - 신경과학이 밝힌 더 나은 삶을 사는 기술
자밀 자키 지음, 정지인 옮김 / 심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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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사건이나 혐오 감정을 마주하다 보면 자주 막막해져서요. 아 인간은 답이 없구나, 하고 무기력과 우울에 빠지곤 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희망을 느꼈어요. 공감이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는 거라면 우리도 바뀔 수 있고, 바뀌기를 선택할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어떤 희망은 동력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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