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거나 문방구#아무거나문방구 #정은정 #유시연 #창비#창비좋은어린이책수상작@changbi_jr이야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도깨비 아저씨'와버림받은 고양이 '어서옵쇼'의 고민 해결 사무소'아무거나 문방구'고민이 있을 때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고민과 관련된 상황과 물건들이 눈에 띄게 마련이다.'아무거나 문방구'에 들어가면 자신의 고민과 관련된 물건이 눈에 띄고 물건값은 나중에 갚기로 하고 사용을 하게 된다.그에 따른 결과에 아이들은 고민 해결의 실마리를 얻고 물건값을 지불하러 다시 아무거나 문방구에 돌아오게 된다.물건값은 '아무 이야기'고민은 무엇이었고 어떤 걸 느꼈는지 아이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술술 풀어낸다.식당, 지하철, 하물며 길을 걷다가 봐도다들 작은 화면에 코를 박고 네모난 세상에 갇혀있다.옆에 있는 사람과의 소통은 없다.눈을 마주치고 상대방의 '아무 이야기'를 들어주자❤p22이야기는 아무거나 다 돼. 가치 없는 이야기는 없으니까.#기록 #일상 #독서 #히로의책장 #초딩맘 #부산맘 #초등추천도서 #책읽는엄마책읽는아이 #어린이도서 #어린이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