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 -교육, 행정, 법, 언론 등- 여러 저자가 모여 글을 썼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영역을 다룬 몇몇 챕터의 내용이 크게 도움이 되었고, 옆에 두고 여러 번 봐야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