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당신이 작가가 되면 좋겠습니다 - 글쓰기에서 출판까지 실전 로드맵
백미정 지음 / 대경북스 / 202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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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

인생이라는 책에서 한 페이지만 찢어낼 수 없다고 하던가. 그렇다면 품고 가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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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

만약 당신이 글을 쓰고자 한다면,

내가 지금 쓰려고 하는 글에 대한 이유를 찾아야 한다.

왜 이 글을 쓰려고 하는가

그것에 담을 나의 신념은 무엇인가를 말이다.



p51

감정은 온전히 나의 것이다

글은 온전히 우리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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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6

한 모금 식후 물처럼 또 한번의 삶을

잘 넘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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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4

미치도록 좋은글을 쓰고싶다.

사림들이 환로하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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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2

시간을 정해 놓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짧은 글을 올린다.

누군가에게 나를 보이고 싶은 욕망과

인정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라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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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7

책마다 똑같이 주장하고 있는 글쓰기 기술 7가지

1)짧게써라

2)부사는 최대한 줄여라

3)주어를 명확히 하라

4)문장을 끝맺는 표현은 다양하게 써라

5)퇴고,하고 또 하라

6)내가 쓴 글을 소리 내어 읽어보라

7)책제목은 맨 마지막에 정한다



p120

분량을 채우기 위한 글쓰기보다, 작가의 진심과 독자의 니즈를 채우기 위한 글쓰기를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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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1

책의 전체적인 느낌에 따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경중에 따라 칼라사진, 흑백사진, 그림 삽입 여부를 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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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9

읽지는 않으면서 읽히고 싶은 욕망만 있다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책을 낸다는 것, 작가가 된다는 것은 인생에 한 번 일어나는 이벤트가 되어선 안되며 좀 더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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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글을 쓰는가?

나는 왜 책을 내고 싶어 하는가? 에 대한

질문은 머리와 가슴과 볼펜과 노트에

달고 살아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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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작가가 되고자 한다면 적어도 국문학을 공부하고 다른이들이 하지않은 많은경험과 독특한시선을 가지고 유리같은 섬세한 시선을 가진 특별하고 선택받은 상위1%의 그들만이 가진 신이내린 재능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런생각이 서서히 깨져가고 나와 공감되고 내이야기를 한듯한 글을 읽으며 글쓰기를 배워보고싶었습니다 그런 나에게 책이 말합니다 너도 할수있다고... 작가는 세아들의엄마 그리고 주부입니다 첫페이지부터 친구의 사연을 듣듯..열정을 가진 글쓰기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

글쓰기를 좋아해서 글을 쓰고 싶은데

제일먼저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글을 쓰긴했는데 그다음엔 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알쏭달쏭한 기본적인 시작을 차근차근 알려주는 글쓰기 지도서 같습니다

너무나 막연했던 부분들을 기본에서 부터 사소한 부분까지 알려주어서 조금씩 빛을 향해 한걸음씩 내딛을수 있게 해주네요

내이름으로된 책을 가지고싶은 막연함에서 뭔가 이제부터 시작하면 갈피를 잡아갈수있겠구나 단계 단계를 정리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많이 생각할수있게 했고 큰 도움을 받은기분입니다

나도 시작하자 라는 동기부여를 받습니다.엄마들이여 글을쓰자!!

이제 시작해봅니다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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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당신이작가가되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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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만 있으면 쓱싹
너무나 쉽고 재밌어요
다만... 물감으로 그리기에 익숙한 사람은 자꾸 명암을 생각하게 되고 단색으로 칠하기가 어색해서 오렌지색한개로 만족못하고 귤색으로 밝기조절하고 막 강박 생기네요.
마음을 내려놓고 릴렉스.
한가지색으로 아이의 마음으로 편안하게 힐링하듯 그리는 즐거움을 알아가야겠습니다
단순하게 밑그림 없이 보이는대로 그리다보면
완성된 나의 그림이 왠지 외국의 그림책 삽화처럼 예뻐보이니... 신기하네요
캘리를 쓰고 난뒤 오늘의 드로잉속 작은 소품 중 한개를 그려넣으니 더 반짝이는 작품으로 완성!
특히 사람그리기가 취약했는데
사람을 쉽고 귀엽게 그려서 표현할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천천히 머리를 비우고 싶은 나른한 오후에 커피한잔 마시며
꼼지락 꼼지락 즐겁게 나만의 시간을 그려보겠습니다
어릴적 그림일기 쓰던 추억이 떠오르는 힐링시간을
선물해주는 책입니다
#사부작사부작오늘의드로잉
#영진닷컴
#드로잉연습

#캘리그라피엽서
#유채글씨
#day7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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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 살며 생각한 것들 - 비혼, 동거, 가족 그리고 집에 대한 이야기
박미은.김진하 지음 / 저녁달고양이 / 2020년 4월
평점 :
품절


비혼을 동경하는 결혼20년차입니다 ^^
책은 첨부터 나의 로망을 끄집어낸듯 설레이게 합니다
말로는 쉽지만 해내기가 어려운 그일
자유로이 살고싶고 누구의시선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하고 싶은일을 하며사는것을 나보다 한참어린 그들은 해내고 있습니다.
많은것을 갖고싶은 욕심없이 나와 함께사는 사람이 행복하길바라는 모습도 정겹고 좋습니다
미은과 진하커플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풀어져있어 읽는 동안 이야깃속에 나도 함께 집구경을 다니고 집장만을고민하며 몰입중입니다
다읽어치우기 아까워 야금야금 읽어가고 있습니다^^
결코 실현될수 없는 내 이십대의 로망을 책을통해 실현하는듯 합니다
책을읽고 커피를 내리고 즐거운 공간에서 살아가는건 누구나 하는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이십대에 읽는 그책 그 커피향 그때의 대화는결코 지금의 내가 할수없는 다른 향기와 다른 색을 지녔음을 알기에 그리운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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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의 파수꾼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이 이야기는 두개의 스토리가 신비로운 녹나무를 통해 풀어져 나갑니다

어리숙하고 별볼일 없는 레이토가 치후네를 만나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

그리고 아버지의 불륜을 의심해 그뒤를 쫓는 유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미야잡화점 처럼 도저히 현실불가능한 이야기지만 정말 현실에서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환타지가 이번에도 등장합니다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아파하고 갈등하는 것들을 지켜보다보면 내가 파수꾼이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느끼는건 .. 백마디 말보다 더 멋진 화해라고 생각합니다



그화해를 위해 사람들은 생각하고 움직이고 그렇게 성장하는것란걸 알려줍니다


누구에게도 관여하지 않고 오로지 그들을 안내하고 기다려주고 지켜봐주는 파수꾼은 아무나 힐수있는일이 아니다
그일을 잘할수있으려면 스스로 녹나무가 되어야한다

하자투성이 주인공이 녹나무를 닮은 뿌리깊고 든든한 남자가 되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행복하게 책장을 덮을수 있었다

두꺼워 선뜻 읽히려나 했으나 한나절만에 다읽어버리고
말았다
히가시노 게이코의 매력이 이런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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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의 파수꾼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누구든 인적드문곳 월향신사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녹나무의 파수꾼이 되고 싶으시다면

이책을 꼭 한번 보시길 바래요



“고마워요.

하지만 녹나무의 힘은 필요없어요.

방금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이렇게 마주하고 있는것만으로도

전해져 오는게 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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