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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스와 핀초스 - 한 접시로 즐기는 사계절 스페인의 맛
유혜영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4년 11월
평점 :

27년 간 스페인에서 생활한 저자의 스페인음식에 대한
요리 에세이.
이국적이고 생소하뉴이름의 요리이지만
한국에서도 구할수 있는 재료와 조리법을 알려주기에
충분히 우리도 만들어볼수있을것 같다.
이름이 스페인식이라 엄청 어렵지만
레시피를 읽어보니 만들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그만큼 어렵거나 까다롭자 않다.
스페인의 한적한 마을 어귀.
로컬식당에서 여유롭게 즐길것같은 배부름이 크진 않지만
간단히 요기를 하거나 술안주로 좋을 요리.
그것이 타파스와 핀초스!
타파스 Tapas
타파스는 스페인 대부분의 지역에서 음료와 함께 제공되거나 곁들여 먹는 전채, 카나페 또는 핑거푸드 형태의 음식으로 작은 접시에 담아낸다.
핀초스 Pinchos
핀초스는 작은 핑거푸드 형태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알차고 정교하게 조리한 음식이며, 자른 빵 조각 위에 다양한 재료를 섞어 조화로운 요리를 정교하게 쌓아 올린 다음 작은 나뭇조각으로 고정한 것. 이때 사용된 이쑤시개 같은 나뭇조각이 바스크어로 '핀초스'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훌쩍 뛰어넘어 스페인 어느 도시에서든
자신있게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할수 있는 안내서를
장착하니 한층 스페인에 한발 다가간 기분이랄까

계절에 따른 메뉴별로 4개의 차례로 나뉘어 있다
스페인의 향취와 맛을 글로 느끼다보니
요리에 꼭 도전해보고싶은 생각을 들게한다
연말연시
작은 가족모임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에
이색적이고 색다른 스페인 요리를 내어보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겨울 레시피에는 홍합이 많이 보인다
싱싱한 홍합을 사와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