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추는 찻집 - 휴고와 조각난 영혼들
TJ 클룬 지음, 이은선 옮김 / 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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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셔가 울었다.
윌리스 프라이스는 누가 울면 싫었다.

책의 첫문장부터 재미있다.
재미난블랙코미디로 시작하는 미드의 첫장면같이 그렇게 시작되는 스토리는
처음엔 코미디지만 갈수록 판타지였다가
감동으로 흘러간다.



처음으로 차를 같이 마신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다.
두 번 차를 같이 마신 사람은
귀한 손님이 된다.
세 번 차를 같이 마신 사람은
가족이 된다.
시간이 멈추는 찻집 中 p.70

우리는 살아 있다는 게
삶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존재해요.
삶에는 여러 부분이 있고,
죽은 뒤에도 계속 이어져요.
시간이 멈추는 찻집 中 p.276

<죽음은 최종 마침표가 아니야.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침표지. >


#시간이멈추는찻집
#휴고와조각난영혼들
#TJ클룬
#출판사로부터책무상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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