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늘의 다정이 있어
지수 지음 / 샘터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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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이야기입니다

크게 모나지도 않고 크게 빛나지도 않아 쉽게 좌절하기도 하고

가끔은 상처받은 내 모습이 책속에 담겨 있는것 같아

글을 읽다가 울컥하기도 끄덕끄덕 공감하며 위로 받았습니다

다정하게 나를 위로해주네요

나를 위한 다정에서 던지는 질문들은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성찰의 시간도 갖게 됩니다.

가장 인상적인 질문은

오래 오래 하고싶은 일이 있나요? 라는 질문이였어요.

오래오래

글쓰고 그림그리고 책읽고 그렇게 살고싶단 생각

할머니 되서 햇살좋은 오후 커피한잔 타서 지금처럼 음악들으며 그림그리고 sns 업댓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행복이번지는 기분이 다정하게 스며드네요.

지금 내가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내가 느끼는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이 모든 조각 하나 하나가

더는 당연하지 않을때가 되어서야 알게 될 거예요.

먼훗날

분명 그리워 하겠죠.

P39

내가 문득문득 하는생각이라 공감이 많이 갔던 글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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