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이신최인철작가님의 평범해서 소중한보통의 행복에 관한 책이다.PART1.행복에관한 가벼운 진담에선행복한사람에 관한 고찰이 되어있다행복을 원하는 이들은 자신을돌아보고자신의 생각과 생활에서부터 새롭게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걸 알게됬다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자신을돌아보고 자기내면을 바라볼 여유가없었다.책을통해 이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행복의 새로운 방식을 생각하게 해준다.그동안 주눅들었던 행복의 비주류들에게긍정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행복해지는방식을 이야기한다평범함에서 비범함을 발견하고, 지나치고 흘려버린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 아닐까? PART2.행복에관한 진지한농담철학과교수라는 작가님의 이력때문에왠지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가 쓰여있을꺼라선입견을 가졌지만 읽기편하고 이해하기가 쉬워재미나게 읽을수있어 좋았다행복에관한 진지한 농담은짧고 간결하면서 재미있게 읽으면서 행복인줄 몰랐던 내삶이 행복한거구나 행복할것없는 내삶의 모습들그 사소함이 행복이니 맘껏행복을 누리며 행복을 기쁘게 만들어 가야겠다 “행복은 그저 일상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다.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대화를 나누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사소함 속으로 더 깊이, 온전히 들어가는 것이 행복이다.” - 본문 중에서 #아주보통의행복#보통주의자#행복하자#프레임#굿라이프#베스트셀러#최인철교수 #심리학#자기계발서#신간도서#책추천#협찬#좋은글귀#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공감글 #위로글 #인생글귀 #공감21세기북스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