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 도련님과 편집자의 말이 옳았어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쓸 때 가장 설득력이 있죠. 그리고 이번에는 제가 아주 잘 아는 것에 대해 쓰고 있어요. 속속들이 잘 아는 것이죠. 그 이야기의 무대가 어디일까요? 존 그리어 보육원이에요! 그리고 글이 괜찮아요, 아저씨. - P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