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의 출발.. 그리고 도착...~

여행은 정말 좋은 것이다.

그리고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

여행 전 설레임이 최고의 선물 중 하나라는 것도 터득했다.

 

다음 달.. 동료들과 홋카이도로 떠난다.

최고의 팀웍을 자랑하는 멤버이기에... 벌써부터 기대기대..

 

총무인 나는 여행의 디테일을 담당하기 때문에... 얼마 전부터 여행 루트에 대해 조금씩 정보를 모으고 있었다.

인터넷도 참고하고... 서점가서 책도 보고..

 

아니.. 그런데 이 책은... 처음 보는 홋카이도 여행책~~!!!!

사실... 딱 맘에 드는 책이 없어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 책은 2in 1 구성으로~ 테마별, 지역별로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

정말 내가 찾던 바로 그 책이었다....

 

정말 기대된다... 책도.. 여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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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비에이 외)- 2017-2018 최신판, 분리형 가이드북
홍수연.홍연주 지음 / 길벗 / 2017년 7월
17,800원 → 16,020원(10%할인) / 마일리지 890원(5% 적립)
2017년 07월 1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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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엄마, 사춘기 아이 -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엄마의 아이공부
박상연 지음 / 푸른영토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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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이 책 표지 보더니...

"엄마, 사춘기 엄마가 아니라 갱년기 엄마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니야??"

하고 물어보네요...ㅎㅎ

점점 사춘기를 향해 가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낯선 모습의 아이를 볼 때마다..

제가 "아... 사춘기되면 우리 딸 무섭겠다."라고 하면..

아이가 "난 엄마 갱년기가 더 무서울 거 같다"라고 장난 치거든요..ㅎㅎ


표지의 "어렵지 않은 십대, 어렵지 않은 부모는 없다"
라는 말이.. 왠지 위로처럼 다가오네요.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선배맘들도.. 그리고 주변의 모두가 거쳐야하고...

모두가 같이 보내는 힘든 시기인 것이라고 하니~~

왠지 든든해지고요.


큰아이의 폭풍같던 사춘기를 보내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저자가 쓴 글이라..

더 와닿지 않았나 싶은 책이었어요.


"부모가 변해야 아이도 변한다"는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말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이렇게 변하고 싶다면...

책에도 나와있지만..

"자녀를 위한 부모의 기도"를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하지만...~하게 해주세요의 기도가 아니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형식의 기도를 한다면....

서로가 많이 행복해질 것 같아요.

어떤 신을 믿던, 또는 신을 믿지 않더라도...

자녀의 좋은 점을 바라보면서 감사의 마음을 마음으로

또는 말로써 반복하여 표현하다보면...

부모가 달라질 것이고..

자녀도 따라 변해갈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좋은 엄마"가 아니라 "행복한 엄마"가 되는 것이

더 현명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와 닿았어요.

어른인 저만 봐도...

친정엄마가 행복해보이지 않으면...

마음이 무겁고 힘든데~~

사춘기 아이들은 더 말해 뭐하겠어요...


행복한 엄마는 당연히 아이를 편안하게 만들 것이고....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는 아이는 덩달아 행복해질 것입니다.


책 속의 좋은 글귀들 가슴에 새기면서....

아이와 질풍 노도의 시간들을 서로 잘 소통하며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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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피어스의 천하무적 우주선 토니 스피어스 시리즈 1
닐 레이튼 지음, 남길영 옮김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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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자마자 붙들고는 뚝딱 재미나게 읽어버린 딸램..

제가 읽을 때 옆으로 와서 앉더니..

같이 다시 한 번 또 읽더라구요..ㅎㅎ

그 정도로 재미난 책입니다~~~


 


저자 닐 레이튼은 정말 상상력 가득한 분인가봐요.

그림도 너무 잘 그리고요.

스토리도 흥미진진 재미나요.


시작은 토니가 부엌에서 발견한 작은 판과 의문의 버튼이죠....

아이는 "난 이런거 있어도 안 누를거야.."라고 해요.ㅎ

호기심과 모험심이 강한 아이들은 거침없이 누르겠죠.^^



 

천하무적호를 타고...

먼저 달로 가는 토니.

달에 대한 과학적 지식도 접할 수 있네요.

하지만 토니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으로 가고 싶어요.

Xo49p별..... GOGO!!!!


그곳엔 이렇게 귀여운 토끼처럼 생긴 스투어글들이 살고 있네요.

반전은..... 가토릴라 라는 무시무시한 녀석도 살고 있다는 것이죠.


 

Xo49p 행성에서 토니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 ^^

그리고 지구로 다시 돌아온 뒤 펼쳐지는 대반전들.....

정말 너무 재미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예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정말 다른 행성에 살고 있는 외계 생명체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더라니까요.

딸램도 외계인이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광활한 우주......

이 넓은 곳에 우리만 살고 있다고하면 정말 너무 삭막하네요.^^


책 뒤에는 "상상 놀이터"라는 코너도 있어

아이들이 상상하며 우주선의 이름도 짓고 디자인도 하고~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들의 모습도 상상해보도록 하고 있어요.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토니의 모험 이야기 정말 강추합니다.

상상력이 부족한 친구들도 읽으면 너무너무 재미있겠죠~


어른인 저도.. 토니의 다음 이야기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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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나쁜 한마디 스콜라 어린이문고 24
다카다 게이코 지음, 사노 요코 그림, 고향옥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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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 사노 요코가 그림을 그린 책이라고 해서..
즐겁게 책을 들었어요.^^
글을 쓴 작가는 잘 모르는 일본 작가였지만..
글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의 반 담임 선생님은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그건 생각이 부족한 행동이에요."
"어린애도 아니고 창피한 줄 아세요."
"잘못했다고 말하기 전에는 용서할 수 없어요"
하지만 선생님이 했던 말 중에서 가장 나빴던 말, 아니 글은...
데쓰야의 생활 통지표에 적어 넣은
"달리기만 잘해서는 안 됩니다"라는 글이었어요.

살다보면 이런 사람이 꼭 있죠.
남의 좋은 점보다는 나쁜 점을 더 크게 보는 사람,
긍정적이기보다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말하는 사람,
융통성이 없고 자기 방식으로만 다른 사람을 챙기는 사람....
그런데 이런 사람이 선생님이라면 아이들은 참 많이 상처받을 거예요.

책을 읽다보면...
선생님이 아직 철이 덜 든 아이같고..
아이들이 더 어른스럽게 느껴지곤 합니다.
아마 선생님도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분이시겠죠.....
아이들 중에서도 특히 주인공 가나코는
선생님의 입장에 서서 문제들을 생각해보곤 합니다.
글 마지막 부분에서도
"선생님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리를 소중하게 여겼는지도 몰랐다"는 글로...
선생님을 이해하고 있어요. 
참 어른스럽고 마음이 따듯한 아이더라구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진정한 우정과 배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은 평생 아이들을 만나는 일을 하는 선생님들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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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투성이 제아 이마주 창작동화
황선미 지음, 최정인 그림,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도움글 / 이마주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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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황선미 작가님의 글이라..

더 기대하며 읽었고... 기대 이상으로 몰입해서 재미나게 읽은 책이었어요.

아마 제가 저런 경험이 있고...

그래서 더욱 공감을 하며 읽은 것은 아닐까 싶네요.

 


재투성이 신데렐라가 떠오르는 제목..

일투성이 제아~

바쁜 부모님 때문에 큰 딸로서.. 동생들을 돌보아야 하는 큰 일을 맡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친구들과의 파자마 파티에도 자꾸 빠지게 되어 속상하고요.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점점 이유없이 멀어지고

새로운 친구들이 다가오며...

그 아이들에게 오히려 더 편안함과 위안을 받게 되는 제아...


너무 착해서.. 주변 어른들에게 상처받고,

친구와의 이별 또는 새로운 만남을 경험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용기를 내보는...

제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 시절 저를 보고...

또 아이와 저의 관계를 생각해보고..

아이의 친구 관계에 대해 조언해줄 수 있었네요.


아직 4학년인 아이는 제아가 이해안 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언젠가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제아를 공감하는 때가 오겠죠?


사춘기 아이들의 우정과 자아찾기를 주제로 하고 있는

멋진 동화였어요.

주변 친구들과도 같이 읽을 수 있게 나눠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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