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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선택
라이너 지텔만 지음, 서정아 옮김 / 위북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부는 선택의 문제다!! 이대로 평범하게 살아갈 것인가? 성공해서 부자가 될 것인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오직 자신의 몫이다.’라며 ‘부를 끌어당기는 17가지 행동’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최근에 포스팅했던 이지성작가님의 ‘18시간 몰입의 법칙’이나 이상훈님의 ‘1만 시간의 법칙’ 등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자기계발서이다. 그래서 대동소이하다는 느낌이 들어 조금은 식상할 수도 있고 지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니 앞서 책에서 언급된 내용들을 좀 더 상세하게 저자가 제시한 ‘부를 끌어당기는 17가지 행동이랄까 룰이랄까’ 하는 섹터에 적절히 녹여놓고 있어 읽는 내내 재복습하는 느낌을 갖고 쉽게 읽어내려갈 수가 있었다. 17가지의 룰. 이게 바로 이 책이 체계적이고 논리적이며 일관성있게 그리고 설득력을 가지고 얘기를 풀어나가는 장점인 듯하다. 저자가 제시한 ‘부를 끌어당기는 17가지의 룰’을 우선 살펴보도록 한다.
➊ GOAL 목표_부를 기획하라 ➋ TRUST 신뢰_투자 가치를 증명하라 ➌ MATTER 문제_기회로 전환하라 ➍ CONCENTRATION 집중_100% 몰입의 힘 ➎ DIFFERENCE 차별화_남들과 달라질 용기 ➏ MY WAY 자기주장_흔들리지 않는 확신 ➐ POSSIBILITY 가능성_‘안 돼’를 거부하라 ➑ AUTOSUGGESTION 자기암시_나는 할 수 있다 ➒ PATIENCE 끈기_부를 거머쥘 때까지 버텨라 ➓ UNSATISFACTION 불만족_성공의 원동력 ⓫ IDEA 아이디어_결정적 성공의 비결 ⓬ MARKETING 마케팅_자신을 포장하라 ⓭ PASSION 열정_욕망하되 절제하라 ⓮ EFFICIENCY 능률_2배 더 많이 버는 법 ⓯ SPEED 속도_빨라야 살아남는다 ⓰ MONEY 돈_부의 수단, 돈을 사랑하라 ⓱ BALANCE 균형_지속적인 부를 위하여
분명 다른 자기계발서에서 언급된 얘기들이 중복되어 있을 것이라는 느낌이 올 것이다. 그럼에도 읽어봤는데... 저자는 ‘부자의 길은 선택하는 것에서 시작하라’고 요구한다. 선택과 기회의 포착... 이 책의 주요 줄거리를 소개해 보도록 한다.
이 책은 첫 번째 GOAL 목표_부를 기획하라에서 부터 ‘GOAL 목표’를 언급하며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스타벅스의 창립자 하워드 슐츠와 맥도날드의 레이 크록, 델컴퓨터의 마이클 델 등이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성공을 이끌어냈는지 그 얘기를 하면서 현실적인 목표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며 ‘꿈을 이루고자 할 때 가장 큰 위험은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세우고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낮은 목표를 세우고 적당히 성공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두 번째 TRUST 신뢰_투자 가치를 증명하라에서는 역사상 최대 부호라는 존 D. 록펠러와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테니스 챔피언 앤디 로딕과 카레이서 미하엘 슈마허, 광고 전문가 데이비드 오길비와 전설적인 보험 세일즈맨 프랭크 베트거 등의 얘기를 하면서 믿음이 가는 사람이 되라, 사실대로 말하는 습관을 들여라, 속도와 인맥이 중요하다면서 그리고 은행에 신뢰계좌를 만들 듯이 원대한 목표를 이루려면 인맥을 쌓고 이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인맥을 쌓는 데 적합한 행동과 사고방식이 바로 신뢰를 얻는 방식과 같다고 얘기한다.
세 번째 MATTER 문제_기회로 전환하라에서는 또다시 하워드 슐츠와 존 D. 록펠러를 소환하여 기회 포착의 얘기를 언급한다. 이케아 창립자 잉크바르 캄프라드의 ‘어릴 때도 취미로 낚시를 하기보다 내다 팔 수 있는 고기를 잡으려 하였다.’는 성격철학 얘기로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기회 포착 얘기와 블룸버그 통신의 설립자 마이클 블룸버그와 버핏이 함께 관련된 살로몬 브라더스 채권 얘기, 디즈니와 형 로이의 월트 디즈니 성공 얘기 등을 통해 도전을 받아들여라. 문제에서 기회를 찾아라. 성공이 거듭될수록 그에 따르는 문제도 더 커진다는 점을 받아들이고 위기가 닥쳐야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고 혁신적인 발상을 떠올릴 수 있다고 얘기한다. 아울러 자신감이 강해야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도 얘기한다.
네 번째 CONCENTRATION 집중_100% 몰입의 힘에서는 집착의 경지에 이를 정도의 몰입 얘기를 하는데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 얘기를 하면서 나폴레온 힐의 「1천 달러를 버는 1천 가지 방법」과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에 나오는 소개 글을 통해 목표에 대한 집중력이 바로 장기적인 성공을 거두는 데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고 피력한다. 이어 테니스 선수 보리스 베커 얘기와 한 가지에 몰입하면 전문가가 된다며 워런 버핏을 또다시 끌어와 얘기를 한다. 집중할 수 있는 사람만이 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이때 집중한다는 것은 한두 가지 목표에 오랜 기간 언제나 100% 전념한다는 의미라고.
다섯 번째 DIFFERENCE 차별화_남들과 달라질 용기에서는 새로운 발상이나 혁신은 다음의 4단계를 거친다며 ➀ 처음에는 무시당한다 ➁ 조롱당한다 ➂ 극심한 반대에 부딪힌다 ➃ 마침내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얘기하면서 대세를 거스르는 용기,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과 도발적 공연 무대를 펼친 세기적 가수 마돈나 얘기와 대세를 거슬러 성공한 킹덤센터를 짓고 중동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알왈리드 빌 탈랄 얘기를 통해 위기에서 투자 기회를 찾은 얘기. 미국의 대표적 투자가 짐 로저스의 싱가포르 정착까지의 얘기. 9・11테러와 같은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기회를 만들어낸 워런 버핏과 투자가이며 폴슨앤컴퍼니 회장인 존 폴슨, 구글의 성공 얘기 등을 통해 자신감과 기회에 집중하는 얘기를 소개한다. 일반 다수보다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독자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익혀야 하고 그래야만 독자적으로 행동하고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여섯 번째 MY WAY 자기주장_흔들리지 않는 확신에서는 냉정하고 성공 지향적이며 변화와 전진을 위해서라면 엄청난 갈등이 일어나도 기꺼이 무릅쓸 각오가 된 경영자 즉 의견 충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경영자를 얘기하면서 GE의 전 회장 잭 웰치, 독설과 수용을 자유자재로 이용한 빌 게이츠와 무자비한 경영자로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 애플의 설립자 스티브 잡스, 현대 광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이비드 오길비, 억만장자 투자가 조지 소로스, 맥도날드의 성공을 이끈 레이 크록 등을 소개하면서 이들이 보통 중간관리자였다면 파멸로 치달렸겠지만 최고경영자였기에 가능했다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논쟁 속에서 자신감이 길러진다며 테니스 스타 보리스 베커와 스티브 잡스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오라클을 세운 래리 엘리슨, 빌 게이츠와 24시간 뉴스 방영 채널인 CNN 설립자 테드 터너, 워런 버핏, 코코 샤넬, 데이비드 오길비,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얘기를 한다. 반항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사업을 시작할 수밖에 없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체제와 규제에 순응하지 못하니 자신이 직접 우두머리가 될 수밖에 없다고. 특별한 재능과 비상한 두뇌를 가진 그들이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큰 목표를 달성하려면 우선 자기주장이 강해야 하고 조화를 중시하는 성격이라면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은 법부터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후천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이라면서.
일곱 번째 POSSIBILITY 가능성_‘안 돼’를 거부하라에서는 ‘안 된다’는 대답에서 다시 시작하라를 언급하면서 스티브 잡스의 매킨토시와 IBM, 넥스트회사와 픽사의 토이스토리,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얘기를 하면서 그 부침의 역사를 소개한다. 그리고 한때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보험 세일즈맨이었던 프랭크 베트거 얘기를 하며 ‘싫다’는 말을 ‘좋다’로 바꿀 수 있는 6가지 규칙도 소개한다.
여덟 번째 AUTOSUGGESTION 자기암시_나는 할 수 있다에서는 ‘목표를 세울 때는 수단을 생각하지 마라’를 언급하며 오라클의 설립자 래리 엘리슨, 1950년대 역사상 최초로 소형 접이식 보트를 타고 혼자 대서양을 횡단한 독일인 의사 한네스 린데만박사, 티롤산맥을 등반한 산악가 라이홀트 메스너 얘기를 소개한다. 아울러 ‘잠재의식에 목표를 주입하는 법’을 언급하며 나폴레온 힐은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에서 자기암시가 성공의 비결이라고 얘기했다고 소개한다. 그리고 목표를 노트에 적으라면서 내면의 GPS에 입력할 목표는 매우 분명해야 하고 계량화가 가능하며 기한이 정해져 있어야 한다고.
아홉 번째 PATIENCE 끈기_부를 거머쥘 때까지 버텨라에서는 ‘실험 정신은 체력에서 나온다’를 언급하며 루스 핸들러의 ‘바비 인형’ 탄생과 성공 이야기. ‘실패에 강한 내성을 길러라’며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얘기. ‘계획하기 전에 실행부터 하라’며 마이클 블룸버그의 성공 얘기. ‘열 번의 실패를 견딜 수 있는가?’를 언급하며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의 알리바바와 타오바오, 알리페이 얘기. ‘구글은 계획서를 쓰지 않는다’며 구글을 창시한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도 얘기. ‘경험이 없어서 성공한 사람들’을 언급하며 맥도날드의 설립자 레이 크록과 빌 게이츠 얘기. ‘실수는 곧 실험 정신이다’라며 젝 웰치 얘기 등을 통해 계획을 세우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을 쏟아붓지 말고 지나치게 치중하지는 마라. 더 중요한 일은 과감한 꿈을 꾸고 더 높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실수를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일단 시작하고 실험에 임하라!라고 얘기하고 있다.
열 번째 UNSATISFACTION 불만족_성공의 원동력에서는 ‘과학 프로젝트로 탄생한 프렌치프라이’를 언급하며 데이비드 오길비와 맥도날드의 설립자 레이 크록 얘기를 하며 성공은 디테일에 있다고 설명한다. ‘만족을 모르는 사람들’을 언급하며 독일의 대표적인 대기업 오토Otto를 설립한 베르너 오토의 경영철학 ‘너 자신을 알라’를 소개하며 불만이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극한에서 끌어올린 부와 성공’을 언급하며 뉴스 전문 방송 CNN을 설립한 테드 터너의 이라크 전쟁 생방송 얘기. ‘진정한 영업의 달인’을 통해 소개한 〈타임〉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사업가 20인’에 당당히 들어간 여성 에스티 로더 얘기를 한다. 현재와 미래의 큰 목표 사이의 간격을 줄이려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행동해야 한다. 그저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어떤 목표도 달성할 수 없다. 아이디어야말로 성공의 열쇠다. 여러분이 가진 것과 바라는 것, 현재 상황과 내면의 잠재의식에 입력해둔 목표의 차이에서 비롯된 긴장감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의해서만 해소할 수 있다. 그러한 아이디어는 잠재의식이 주는 선물이다.라고 얘기한다.
열한 번째 IDEA 아이디어_결정적 성공의 비결에서는 ‘150년 동안 유효한 아이디어’를 언급하며 청바지 리바이스의 리바이 스트라우스 얘기.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90%를 할애하라’며 헨리 포드의 세계 최초의 대량생산 자동차인 포드 모델 얘기. ‘아이디어를 돈으로 전환하는 법’을 언급하며 마크 저커버그의 페이스북 얘기. GE의 젝 웰치 ‘상자 밖’ 아이디어 제안하기 등을 통해 결정적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그리고 창의력은 훈련으로 얼마든지 높일 수 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7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열두 번째 MARKETING 마케팅_자신을 포장하라에서는 ‘천재적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언급하며 코카콜라와 레드불 음료, 베이킹파우더를 발명한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못하고 정작 돈은 번 사람들은 레드불을 상업적으로 성공시킨 마케팅 귀재 디트리히 마테쉬츠라며 그 성공 마케팅전략 얘기. 코카콜라의 펨버턴과 그릭스 캔들러 얘기. 베이킹파우더와 아우구스터 외트커박사 얘기.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버진그룹 괴짜 경영자 리처드 브랜슨 마케팅 얘기 등을 통해 이들은 모두 아이디어로 가득 찬 사람들이라며 그들은 신제품을 개발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와 발명품을 이용하는 능력이 뛰어났다고. 그들은 기발한 마케팅 전략으로 아이디어와 제품을 성공시켰다고 소개한다.
열세 번째 PASSION 열정_욕망하되 절제하라에서는 ‘기한을 지키는 데 아낌없이 투자하라’며 오길비와 마돈나, 알왈리드와 워런 버핏 등은 시간을 엄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그리고 자기 절제를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았다고 소개 글을 얘기한다. 그러면서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운 일, 열정적으로 매달릴 수 있는 일을 찾아보라고 얘기한다.
열네 번째 EFFICIENCY 능률_2배 더 많이 버는 법에서는 2배 더 많이 벌 수 있는 2가지 원칙 ➀ 지식을 늘린다 ➁ 일의 능률을 높인다를 소개하며 파레토 법칙 80대 20 법칙을 얘기한다. 그리고 중요한 상위 10%의 일을 찾아보라고. 지식이나 창의력이 필요한 일은 10%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말이다. ‘위임도 능력이다’라면서 업무 위임의 진정한 달인으로 워런 버핏을 소개한다. 아울러 ‘기억력에 의존하지 마라’면서 기록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또한 ‘결정적인 일부터 먼저 하라’면서 조지 소로스가 자신의 실수에서 얻은 교훈 얘기를 한다.
열다섯 번째 SPEED 속도_빨라야 살아남는다에서는 ‘빠를수록 좋다’면서 잭 웰치의 얘기를 소개한다. ‘아이디어는 뒤처져도 속도가 빠르면 이긴다’면서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과 IBM 얘기, ‘시장의 흐름 속에 부의 흐름이 있다’면서 SAP과 IBM 얘기, ‘완벽보다 속도가 먼저다’면서 제록스의 근시안적 사고와 테슬러의 마우스 얘기. ‘가장 빨리 모방하라’면서 월마트의 성공은 경쟁업체보다 빠른 것이 왜 중요한지를 똑똑히 보여주고 있는 사례다라고 소개한다.
열여섯 번째 MONEY 돈_부의 수단, 돈을 사랑하라에서는 록펠러는 어릴 때부터 어마어마한 부자를 꿈꿨다고 소개한다. 그리고 큰돈을 벌고자 하는 동기는 다음 3가지 유형 ➀ 돈은 칭찬과 인정을 받기 위한 수단이다 ➁ 돈은 성공이나 뛰어난 두뇌를 입증하는 수단이다 ➂ 돈은 꿈을 실현할 자유와 기회를 제공한다 라면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대부분 위의 3가지 중 한 가지가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얘기한다. 워런 버핏은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이력서에 쓰면 멋져 보일 거라고 생각해서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계속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노후에 대비해 섹스를 하지 않고 아껴두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열일곱 번째 BALANCE 균형_지속적인 부를 위하여에서는 ‘오래 성공하려면 가끔 휴식을 취하라’면서 진 M. 레진스키는 빌 게이츠의 전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빌 게이츠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없었다. 일에 몰두한 나머지 외모에 신경 쓰거나 식사하는 것도 잊었다. 아침에 출근한 비서가 사무실 바닥에 잠들어 있는 게이츠를 발견하기도 했다.”고 알왈리드도 매일 처리하는 업무량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다고 얘기한다. 록펠러도 일중독자였다고. 그리고 이들은 열심히 일할수록 행복한 사람들이었다면서 그들의 휴식 얘기를 또한 소개한다. 일의 집중력과 지속 시간은 반비례 관계에 있다면서 많은 시간을 일하는 사람일수록 긴장을 풀 수 있는 휴식을 더 자주 가져야 한다. 일에 집중했던 것처럼 오직 휴식에만 집중해야 한다. 매일, 매주, 매년 정해진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지 않는다면 장기적인 성공을 유지할 수 없다. 긴장 상태만 계속되면 업무에 필요한 집중력을 더 이상 발휘하지 못한다며 직업에 상관없이 몰입할 수 있는 분야를 만들어 재충전하라고 조언한다. 다시 말해 높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려면 워라벨(일과 개인생활의 균형) 즉 긴장과 이완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목표 자체가 삶을 파괴할 것이라 얘기한다. 아울러 나 없이도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어라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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