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복이론 - The New Happiness Theory
류익수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8월
평점 :
절판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철학을 생각하다!

행복을 이웃집 담 너머에서 찾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으며 행복의 파랑새는 모든 사람이 그 자신의 추녀 밑에서 찾아야 한다.’ 이 글은 내가 행복을 피력할 때 자주 인용하는 글귀로서 행복은 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 또는 우리의 마음속 소위 맘먹기에 달렸다는 얘기와 상통한다며 나름 행복을 정의하고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행복이란 일반적으로 생활 속에서 충분한 만족과 살고 있는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를 말한다면서 행복에 대한 다양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상호 비교 분석하면서 정의를 내리고 특히 성공의 기준과 성공적인 삶의 공식은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자는 얘기한다. 행복에 대한 정의는 국가별 문화적 차이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고, 언어적 용어의 차이도 다르게 표현되고 있다며 동양에서는 주로 내면의 평화로움을 중시하는 편이고, 서양에서는 일반적으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조건을 뜻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행복의 개념은 시대적 역사적 변동성, 환경적 차이, 사회적 유동성, 주관적 차등성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보편타당하고 일반적으로 개인에게 적합한 기준을 제시하기가 어려웠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설명해 나간다.


즉 행복은 어디서 오는지, 행복지수에 대한 의견, 과연 로또복권에 당첨되면 행복해질까? 도파민의 함정, 인간의 욕구에 대한 고찰, 행복의 가치론과 평가 기준, 가치의 차이, 행복의 반대는 불행이 아니다, 행복은 선이 아니고 점이다,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의 차이... 그리고 ‘성공한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 것이다.’라며 행복 관점하에 성공의 기준이 무엇인지, 개념을 재정립하고 성공적인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결론을 내린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을 읽다 보면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임마누엘 칸트, 키에르 케고로, 사르트르, 존 롤스, 마티 셀리그만 등등의 얘기나 종교적으로 기독교나 불교의 얘기도 등장한다. 아울러 우리가 어느 정도는 인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부자가 꼭 행복하지도 않다는 얘기도 한다. 그리고 미국의 억만장자 기부왕 척 피니나 앤드류 카네기, 홍콩의 주윤발, 한국의 김장훈 가수와 지누션의 션과 그의 아내 정혜영 님의 봉사 얘기도 등장한다.


특히 저자는 ANF 평가 기준에 따라 이해관계 충돌 문제를 해소하고, 인류 공존의 법칙을 행복론에서 찾을 수 있도록 쉬운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참고로 이때 A는 행복의 절대가치요소(Absolute), N은 행복의 상대가치요소(Non-fungible), F는 쾌락요소(Fungible)로서 행복에 대한 개념 정의를 다시 하였고, 기준 정립과 새로운 가치평가 방법을 도출하고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이 책을 구하여 읽어 보길 바란다.


그리고 이타심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이타적 소비의 놀라운 만족도 변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시대적 현상인 상대적 빈곤감에 대한 대처방안도 제시한다. 삶의 가치에 대한 개념 정립도 행복 관점에서 독창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가치판단 기준에 따른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행복론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책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감을 잡고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내용들이라서 읽는 내내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접근할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행복론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상세히 알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분은 한 번 이 책을 구하여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신행복이론 #바른북스 #류익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강물처럼 흐르고 싶다
이만수 지음 / 카리스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시집은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이만수 목사로서 첫 시집인 「사람이고 싶습니다」와 두 번째 시집인 「강물처럼 흐르고 싶다」 두 권이다. 그러하기에 이 시집은 저자가 목회자이면서 시인이기에 종교적 색채가 많이 띄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전혀 띄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전반적으로 목가적이고 서정적인 이미지가 강하게 풍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저자가 처음 목회자의 길을 걸었던 경남 남해 오지의 산골 교회에서 시골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에 매료되면서 시적 감성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갖게 되었고 특히 전북 익산으로 가 개척 교회를 일구며 시무할 때는 전주시 문학회가 주관하는 「제4기 시문학 교실」에서 기초적인 詩作 수업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詩를 쓰게 되었는데, 따라서 그 내용은 목회 일선에서 접하게 되는 온갖 정감들 즉 자연을 사랑하고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시인의 마음을 감성적인 시어로 담아 표현하였다 하겠다.


그리고 다행스러운 것은 현대시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산문투의 자유시가 아니고 그리 길지 않은 내용으로 우리네 삶에 대한 얘기를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기에 난해하지도 않다. 특히 접하는 주변 환경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대하는 따스한 사랑을 담고 있어 달달한 사랑詩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한마디로 말한다면 두 권의 시집에는 대중성이 높은 시들이 듬뿍 담겨 있다 하겠다.


한편 나는 내 유튜브에 이러한 아름다운 시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고 있기에 시간 날 때 몇 편의 대중성이 높은 달달한 詩들을 골라 일반인들에게 널리 널리 소개하려 한다. 그리고 이 시집에 담겨 있는 그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관심이 있는 분은 한 번 시집을 구하여 읽어보길 권한다.


저자의 그 아름다운 감성이 묻어 나오는 달달한 한 시 몇 편을 이 글을 읽는 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에 소개해 본다.



창窓가에서 / 詩 이만수, 떠나 온 남해에 대한 그리움의 시...


밤과 밤 사이에

수백리를 떠나와

오색 불빛이 넘실거리는

낯선 창가에 앉았습니다


폭주하는 굉음

명멸하는 섬광 속에

도심의 밤은

정녕 신음하고 있습니다


떠나온 지 한나절

벌써부터 두고 온 해변이 생각납니다


아침을 가르던

갈매기의 힘찬 비상

어부의 콧노래에 장단 맞추려

선창을 울리는 정겨운 파도 소리


밤이면

고요의 선율을 타고

하염 없이 내리던

고즈넉한 별빛이 그립습니다


사뭇 짙어진 어둠 속에

어느새 잉태한 추억을 보듬고

나는 그리움에 울음 웁니다

남해여!

아름다움이여!

그리움이여!

모정 / 詩 이만수, 밤에 어머니를 그리며...

마루에 걸쳐 누운

스산한 노을

문풍지

살바람에

얼굴이 시려오면

백열등 명암 너머

객지로 떠나보낸

자식의 얼굴이 아른거린다


손발이 다 닳도록

몸부림쳐도

끝내 떨칠 수 없었던

모진 가난에

동치미 한 사발로

끼니를 때우고

옹색한 이불에

부둥켜 누운 채로

추위를 견디던

고단한 세월


배부르게 못 먹이고

남들처럼 못 입혔던

해묵은 죄책감에

과거를 응시하는

노파의 눈시울로

주름살 한가득

강이 흐른다

#시집2종사람이고싶습니다강물처럼흐르고싶다 #이만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만수 지음 / 카리스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시집은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이만수 목사로서 첫 시집인 「사람이고 싶습니다」와 두 번째 시집인 「강물처럼 흐르고 싶다」 두 권이다. 그러하기에 이 시집은 저자가 목회자이면서 시인이기에 종교적 색채가 많이 띄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전혀 띄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전반적으로 목가적이고 서정적인 이미지가 강하게 풍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저자가 처음 목회자의 길을 걸었던 경남 남해 오지의 산골 교회에서 시골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에 매료되면서 시적 감성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갖게 되었고 특히 전북 익산으로 가 개척 교회를 일구며 시무할 때는 전주시 문학회가 주관하는 「제4기 시문학 교실」에서 기초적인 詩作 수업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詩를 쓰게 되었는데, 따라서 그 내용은 목회 일선에서 접하게 되는 온갖 정감들 즉 자연을 사랑하고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시인의 마음을 감성적인 시어로 담아 표현하였다 하겠다.

그리고 다행스러운 것은 현대시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산문투의 자유시가 아니고 그리 길지 않은 내용으로 우리네 삶에 대한 얘기를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기에 난해하지도 않다. 특히 접하는 주변 환경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대하는 따스한 사랑을 담고 있어 달달한 사랑詩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한마디로 말한다면 두 권의 시집에는 대중성이 높은 시들이 듬뿍 담겨 있다 하겠다.

한편 나는 내 유튜브에 이러한 아름다운 시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고 있기에 시간 날 때 몇 편의 대중성이 높은 달달한 詩들을 골라 일반인들에게 널리 널리 소개하려 한다. 그리고 이 시집에 담겨 있는 그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관심이 있는 분은 한 번 시집을 구하여 읽어보길 권한다.

저자의 그 아름다운 감성이 묻어 나오는 달달한 한 시 몇 편을 이 글을 읽는 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에 소개해 본다.



창窓가에서 / 詩 이만수, 떠나 온 남해에 대한 그리움의 시...

밤과 밤 사이에

수백리를 떠나와

오색 불빛이 넘실거리는

낯선 창가에 앉았습니다

폭주하는 굉음

명멸하는 섬광 속에

도심의 밤은

정녕 신음하고 있습니다

떠나온 지 한나절

벌써부터 두고 온 해변이 생각납니다

아침을 가르던

갈매기의 힘찬 비상

어부의 콧노래에 장단 맞추려

선창을 울리는 정겨운 파도 소리

밤이면

고요의 선율을 타고

하염 없이 내리던

고즈넉한 별빛이 그립습니다

사뭇 짙어진 어둠 속에

어느새 잉태한 추억을 보듬고

나는 그리움에 울음 웁니다

남해여!

아름다움이여!

그리움이여!

모정 / 詩 이만수, 밤에 어머니를 그리며...

마루에 걸쳐 누운

스산한 노을

문풍지

살바람에

얼굴이 시려오면

백열등 명암 너머

객지로 떠나보낸

자식의 얼굴이 아른거린다

손발이 다 닳도록

몸부림쳐도

끝내 떨칠 수 없었던

모진 가난에

동치미 한 사발로

끼니를 때우고

옹색한 이불에

부둥켜 누운 채로

추위를 견디던

고단한 세월

배부르게 못 먹이고

남들처럼 못 입혔던

해묵은 죄책감에

과거를 응시하는

노파의 눈시울로

주름살 한가득

강이 흐른다

#시집2종사람이고싶습니다강물처럼흐르고싶다 #이만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회할 때는 이미 늦었다.

지금 이 순간, 해야 할 일들을 하라!

우리는 100년은 살아갈 것처럼 자신의 인생에서 불행 따위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으며, 그것은 남의 일인 것처럼 생각하고 산다. 그리하여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주어진 오늘을 어떻게 후회 없이 보람 있게 보내야 할지를 깊게 고민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불행한 일이 닥치면 그제야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며 ‘내가 왜 그렇게 살았을까? 후회한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었다. 되돌릴 수 없는 것이 또한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불행한 일이 닥치기 전에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들, 해야만 하는 일들을 부지런히 해야 한다. 우리 인생의 마지막 장막이 내리기 전에, 심장이 살아 힘차게 요동치는 지금 해야 한다.

이 책은 이처럼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누구나 공통적으로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이 있다며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접하는 내용으로서 삶의 덕목으로 삼아도 괜찮은 내용들을 5개 Chapter 42개 글꼭지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5개 Chapter의 제목을 소개하면 ’죽기 전까지 항상 기억해야 할 12가지 마음가짐‘ ’살아 있는 동안 놓치지 말아야 할 9가지 가치‘ ’후회 없는 노후를 위해 꼭 채워야 할 8가지 준비‘ ’화목한 가정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5가지 비결‘ ’성공적인 삶을 위해 지켜야 할 8가지 원칙‘ 등이고 그 상세한 글꼭지로서 예를 들어 ’죽기 전까지 항상 기억해야 할 12가지 마음가짐‘으로 ’지금 살아 있는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화를 내어 남에게 상처 주지 말라‘ 등등으로 소개한다.


한편, 그 내용들은 목차를 통해 42개 글꼭지를 읽어만 봐도 감동이 오고 어떠한 내용이 담겨 있을지 짐작도 간다. 그러므로 자기계발서를 조금이라도 읽어 본 분이라면 많이 들어본 수많은 사례들을 가져와 새롭게 각색한 후 설명하며 그 타당성을 확인시켜 주고 있기에 자기계발서들이 다 그러하듯이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그 글꼭지들을 따라 하는 실천이 중요한 책이라 하겠다.


그리고 이 책은 구성과 편집도 아주 잘 꾸며져 있다. 소제목이라 할 수 있는 42개 글꼭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대처 방법론까지 제시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읽고자 하는 분들에게 그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해결해 주기 위해 몇 개의 글꼭지를 간략히 줄여 맛보기로 소개해 본다.


o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갖는다

우리는 바쁘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쉴 틈도 없이 달린다면서 ’불치병에 걸린 사람에 대한 사례를 소개한다. 그리고 여유를 갖는 방법으로 ‘최악의 상황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여유를 체험해 본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등으로 부연 설명하고 있다. 그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을 이 책을 구하여 읽어 보길 권한다.


o 화를 내어 남에게 상처 주지 마라

살다 보면 화나고 분노하게 만드는 상황에 마주치게 된다며 출근 시간이 늦어져 출근이 늦은 경우에 대한 사례를 설명한 후 그 해결 방법론으로 ‘먼저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가능하다면 화가 난 그 자리를 떠나도록 한다’ ‘여건이 된다면 허용 가능한 장소에서 그릇을 집어던지거나 나무를 패거나 종이를 찢는 것이다‘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화를 푸는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부연 설명한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갖는 것이다‘ ’화를 자신에게, 상대에게 또는 관계없는 제삼자에게 푸는 것보다 조급함을 버리고 더 좋은 방법론을 찾는다‘ 등으로 말이다.


o 자유로운 미래를 위한 돈

나이 들어서 또는 병석에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이 젊었을 때, 돈을 한창 벌 때 저축을 열심히 해두지 못한 것이다. 노후에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돈이다. 돈이 없으면 노후에 자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도 없거니와 많은 고통이 따른다며 돈의 매너다라고 설명을 한다.


그리고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불렸던 존 템플턴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가 생기고, 불평하는 마음을 가지면 가난이 온다. 감사하는 마음은 행복으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며 사례를 소개한 후 돈의 속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부연 설명한다. ’자기 투자에 인색하지 말라며 다중지능이론으로 유명한 하워드 가드너의 10-10-10법칙(창의성은 10년의 숙성기간을 거치고 나서 10년간 발휘되고 그다음 10년간 다른 분야로 확산된다)을 알려준다.


그리고 ‘내일을 위해 오늘에 투자하라’며 그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라고 소개한다. 책은 자아 발견과 자기 계발을 위한 필수품이기 때문이다라며 말이다. 그러므로 더 늦기 전에 지금보다 좋은 내일을 위해 오늘에 투자하라고...



이처럼 이 책은 각 글꼭지마다 다양한 사례들을 가져와 설명하고 있다. 지면 관계상 간략히 줄여 소개했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글이 많기만 하다. 따라서 이 책의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책을 구하여 읽어 보고 감명 깊은 곳에 표시해 두었다가 필요시 그 방법론을 찾아보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화목한 가정을 꾸미어 나가고 싶다면 4장 ‘화목한 가정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5가지 비결’을 읽고 실천해 보라고 말이다. 시간이 나면 한번 이 책을 구하여 읽어 보길 권한다.


#죽기전에더늦기전에꼭해야할42가지 #이택호 #미래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AD 3400 운명의 날 - DOOMSDAY
서유신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소설은 코로나에 걸린 현세정이라는 주인공이 미래 세계로 초청되어 지구를 구하는 슈퍼 전사로 다시 태어나 AI들과의 전쟁을 벌이는 SF 소설이다. 따라서 처음에는 잔잔한 흐름이 이어지다 종장 부분으로 가면서 스펙터클한 전쟁 묘사가 이어지고 있어 SF를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매력 만점의 소설이라 하겠다.

특히 주제 설정이 사랑과 인류 구원이라는 큰 명제 하에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으로 인해 읽는 내내 어느 부문에서 반전이 일어날지 또 어떻게 결말이 날지 독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어 결국 끝까지 읽어야만 결말을 알 수 있는 작가의 창작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 하겠다.



큰 줄거리는 2032년에 시작된 AI와의 전쟁으로 인해서 방사 물질로 황폐해진 지구를 떠난 인류가 환경 변화를 겪게 되면서 멸종에 이르는 신체 변화를 갖게 되자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치료제를 찾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제2, 제3의 우주를 창조한다거나 자신들을 치료해 줄 항체를 가진 인간을 찾게 되는데...


여기서 바로 코로나에 걸린 주인공 현세정이 선택되고(처음에는 왜 이런 코로나 얘기가 나오지 하고 궁금증을 갖고 읽게 된다) 마리라는 미래 여인과 미래 세계를 만나는 에피소드가 전개된다. 그리고 미래 세계의 모습이 작가의 상상력으로 그려지는데 이 또한 독자가 상상력을 발휘해 머릿속에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섬세한 묘사가 소개된다.


이어서 지구를 삼키려는 AI 왕의 얘기와 이를 대비하여 주인공을 슈퍼 전사로 키우는 스토리가 마치 무협소설과 같은 조금은 황당한 수련 얘기가 소개되고 그 과정에서 미래 인간들을 구원해 줄 항체를 지닌 하윤이라는 어린 여자아이와의 만남에 관한 에피소드가 전개된다.



그리고 하윤이 항체를 확보하기 위한 미래 인간들과의 밀당에서 사랑이라는 큰 명제가 울림을 주는 에피소드도 소개되고 사룡부대원으로서 전투에 참가한 주인공이 AI 왕과의 최후 결전이 소개되는데... 여기서도 역시나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이 읽는 이의 재미를 더해 준다.


결국 지구를 구하고자 죽음을 선택할 것인지 아닌지 선택의 기로에 선 주인공 현세정... 물론 작가의 맘이겠지만... 그 결말이 궁금하신 분은 스포 관계상 더 이상 표현할 수 없으니 이 SF 소설을 구하여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과 함께 확인해 보길 권한다.


#AD3400운명의날 #서유신 #바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