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찍힌 몸 - 흑인부터 난민까지, 인종화된 몸의 역사
염운옥 지음 / 돌베개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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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몸이여, 내가 언제나 질문하는 사람이 되게 하기를!” 프란츠 파농의 말로 마무리하는 여운까지.
상세하고 유려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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