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
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4년 10월
평점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
어렸을 때 대하드라마 보면서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1인이었어요.
그러다 조선왕조실록을 읽으면서 좀 더 한국사를 접했고,
점점 확장해서 한국사 관련 도서들 읽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도 한국사 도서 보면서 좀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한국사가 필수교과가 되면서 더 한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도 했지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에 공감하는터라 아이들이 꼭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한 권으로 한국사를 만나볼 수 있다면 좋은 거 같아요.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 섰고 기원전 57년, 37년, 18년에 신라, 고구려, 백제가 섰다
676년에 통일신라와 698년에 발해가 섰고, 918년에 고려와 1392년 조선이 섰다.
일제 강점기를 거쳐 1948년 8월 15일 마침내 대한민국이 섰다.
그리고 지금.....
이것만 해도 한국사 많이 아는 거 같네요.
이 사이사이에 굵직한 사건들도 알아야하니 알아둬야 할 내용들이 많지요.

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을 읽으면서 한국사의 흥미를 느끼고 우리 역사의 명암을 통시적으로 들여다보게 됩니다.
반만년의 우리 민족사를 쉽게 정리할 수 있는데 사진자료들이 많아서 볼거리도 있어서 좋네요.
고조선, 신라 · 고구려 · 백제, 통일신라와 발해, 고려와 조선,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으로 우리 역사를 총 9장에 걸쳐
한 권으로 정리하고, 한 권으로 다시 쓰는 한국사를 시대별 정치사, 사회 · 문화적 흐름을 이해하고 역사적 사건의 인과를 담았어요.
시험을 위한 딱딱한 국사책이아니라 쉽게 이해하고 정리하여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
각각의 내용마다 관련 이미지를 덧붙여 시각화하고, 시대별 핵심 사건을 스토리화하여 좀 더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네요.
한국사 시험대비가 아닌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돋우는데 도움되는 책이네요.
그리고 제목대로 아는척하기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