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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지민석 지음 / 필름(Feelm)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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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작가의 말들. 그 속에서 공감하며 위로받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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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상현 지음 / 필름(Feelm)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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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 고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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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상현 지음 / 필름(Feelm)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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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람/사랑에 지쳐 힘들어하기도 하고 나의 꿈, 하고싶은 일에 대하여 자신을 의심하며 괴로울때
조용한 곳에서 읽으면 무조건적인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작가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말이 따뜻하게 다가와 앞으로의 내 갈길을 응원해주는 기분이다.
 
책을 읽으며 나의 과거를 안아주고 현재를 응원하며 미래가 행복하길 바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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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박근호 지음 / 필름(Feelm)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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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편지'이후 두번째 신간,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이하 '전떠태밥') 이다.근호 작가님의 책은 두번째로 읽는다. 신간소식에 얼마나 좋았는지..!

   

제목이 마음 아프지 않나. 누구나 사랑을 한다. 그리고 영원한 사랑은 없을지도 모른다 

이별에 힘들어 죽을 것 같은 나날이어도 우리는 살기 위해 밥을 먹는다 

'전떠태밥'은 그가 살기 위해 발버둥 쳤던 날들과 사랑했던 날들이 모두 담겨있다 

책을 읽으면서 그의 인생뿐만 아니라 내 삶, 나의 사랑했던 날들을 보듬어주고 이해하려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사랑하며 살아갈 날들을 기대한다.

 

이 책을 읽는 우리 모두 이별을 팔아 사랑을 다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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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박근호 지음 / 필름(Feelm)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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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이별을 팔아 사랑을 한다!ㅠㅠ 친구한테 추천해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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