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호모 스마트쿠스로 진화하라

호모스마트쿠스로 진화하라 - 21세기 디지털 실크로드를 건너는 직장인들을 위한 안내서
김지현 지음 / 해냄 / 2012년 1월

책, 호모 스마트쿠스로 진화하라

- 일은 덜하고 인생은 더 즐기고 싶은 당신을 위한책

좋든실든 컴퓨터정보학과를 나온 나로서는 it쪽에 관심이 많지 않아도

듣게 되는 것들이 있다. 주변에 워낙 it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래서 읽게 된 책인 '호모 스마트쿠스로 진화하라'

사실 많은 사람들이 요즘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각종 게임과 다양한

일처리를 핸드폰 하나로도 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이 가끔은 신기할 때가 있다.

어떻게 이런 것을 만들었을까? 예전이라면 상상도 못했을 일인데 말이다.

이 책을 살짝 요약한 부분을 말해보자면? 네이버가 제공해준 이야기다.

바퀴에서 비롯된 산업 혁명부터 PC의 등장으로 시작된 디지털 혁명,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스마트 혁명까지

도구의 변화를 꿰뚫고, 이러한 진화가 우리의 일과 삶은 물론 비즈니스 환경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통찰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도구를 활용하여 업무 역량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저자인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이사는 90년대 초반부터 IT산업의 최전선을 누벼온

대한민국 최고의 모바일 전문가로서 인정받으며 활발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무엇보다 기술 변화가 산업과 문화, 개인에 끼치는 영향력을 예리하게 분석하며 이러한 통찰을

자기계발과 접목하는 데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으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도구를 지배하는 자가

일과 시장을 지배한다’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어쩌면 나는 이 책에 적혀 있는대로

잘 활용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조금 부족한 도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잘 활용을 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의 말처럼 조금 더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도구들로 [ 그것이 무엇이든 ]

표현을 한다면 우리의 생활은 더욱 더 윤택해질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라는 것이 명확해졌다.

책, 프레젠테이션학 원론

프레젠테이션학 원론
조맹섭.조윤지 지음 / 시그마프레스 / 2011년 9월

책, 프레젠테이션학 원론

우리에게 있어서 프리젠테이션은 무엇일까?

취업을 하려는 수많은 20대들이 있다.

수 많은 20대들이 있는 것처럼 기업에서는 그 20대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

사실 가고 싶은 곳은 한정이 되어 있고, 경쟁자들은 많다. 다들 아는 사실일 것이다.

남들과 같은 스펙을 가진다면 자신의 매력을 어필을 할 수 없다는 사실도

면접을 봤거나, 낙방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조금 더 특별한 나만의 '스펙'을 찾기 위해서

어디서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학 원론'을 공부해보기로 했다.

사실 프리젠테이션이라는 것은 PPT

중학교 때 컴퓨터시간에 어떻게 해야한다는 간단한 지식을 배웠고,

고등학교 때 학원을 다니면서 배우게 되었는데 도대체 이 것이 어디에서

어떻게 쓰여지는지 항상 의문이였다. 그 의문을 푼 것은 아마도 드라마였던 것 같다.

대기업이 등장하는 드라마에 항상 나오는 프리젠테이션 시간

도대체 어떠한 프리젠테이션이 성공한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 사례로 지금은 고인이 되어버린 '스티븐잡스'를

예를 들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청중들의 호기심을 잘 이끌어낸 스티븐잡스

프리젠테이션학 원론에서 배울 수 있었던 것은 프리젠테이션이라는 것은

고작 우리가 글로 작성하는 PPT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무언가를 자신으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 뿐만 아니라 사람을 집중하게 할 수 있는 PPT를 만드는 것도

어느정도는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법이기에 색감과 글씨체 그리고 크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제대로 된 프리젠테이션을 알려주어 지금까지 어떠한

오류를 범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보게하는 계기를 선물해준다,

나는 프리젠테이션학 원론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잘 하는 방법과

기교를 터득했다는 것보다는 사람과의 커뮤니티를 어떻게 하면 더 활발하고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예제를 바탕으로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지금 프리젠테이션으로 고민을 하거나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 부족하다면

상대방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학 원론을 볼 것을 추천해본다.

365 내인생을 바꾸는 나침반 한줄고전

365 한 줄 고전 (양장) - 내 인생을 바꾸는 나침반
이상민 지음 / 라이온북스 / 2011년 12월

책, 365 내인생을 바꾸는 나침반 한줄고전
자기계발서추천, 한줄고전

2012년도에 들어서 책 좀 읽고 계시나요?

저는 요즘 이 책을 읽고 있답니다. 자그마한 크기의

'365 인생을 바꾸는 나침반 한줄고전'

이동시에 책을 읽는 버릇이 있는데 이 책의 경우에는 작고 아담해서

가지고 다니기도 쉽고 2012년을 새로 시작하는 마음에서

'자기계발서'로서도 적합한 책이라서 정말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

365일 매일 한 줄씩, 마음 속 깊이 전해지는 메시지!

내 인생을 바꾸는 나침반『365 한줄고전』. 이 책은 논어, 맹자, 사기, 좌전, 노자, 장자, 손자 등

무려 48개의 동양고전 속에서 삶의 배움이 되는 가르침을 매일 한 줄씩 짤막하게 소개하여,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부담 없이 한 페이지씩 읽으면서 삶의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65개의 고전 원문에 저자의 인생에 대한 조언들을 곁들였으며, 각 한자의 음과 뜻도 수록하였다.

독자들은 고전 속에 담긴 인간관계, 가족, 명예, 성공, 부, 사랑, 용서 등 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직장이나 가정, 인생에서 겪는 문제들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한자를 공부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었는데, 365 내인생을 바꾸는 나침반 한줄고전을 읽으면서

위의 한자와 음과 뜻이 수록되어 있는 것을 보니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차근차근히 읽으면서 되새기고 싶어서 아직까지

다 읽지는 못했지만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요.

고전이라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부분을 쉽게 풀이하여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고

다른 책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선물하기에 딱 좋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책!

여러분도 한줄고전으로 어제보다 더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책, 저는 기업분석이 처음인데요?

저는 기업분석이 처음인데요 - 꼼꼼한 생초보의 기업분석 입문기 ㅣ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11년 11월

책, 저는 기업분석이 처음인데요?

기업분석 초보자들을 위한 기업분석 입문기 !

우선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너무 사회적 관념이 떨어지는 내 자신을 만났기 때문이다.

도대체 기업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사회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지면서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런저런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책, 저는 기업분석이 처음인데요.?!

기업을 제대로 분석해야 좋은 주식을 찾는다!

꼼꼼한 생초보의 기업분석 입문기 『저는 기업분석이 처음인데요』.

기업분석의 기초부터 고급단계까지 하나하나 알려주는 책으로, 기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주가를 예측하여

스스로 자산을 보호하고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의 숫자를 저울질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기업과 주가, 이를 둘러싼 경제와 산업까지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기업의 기본 정보부터 각종 수치, 그리고 다양한 의미를 함축한 정보들이 담겨 있는

HTS를 최대한 활용하여 기업을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제1장 기업분석에 따라 수익이 달라진다
일광 씨의 GROW UP) 투자자가 되기 전에 분석가가 되세요

제2장 경제분석을 하면 우량기업이 보인다
일광 씨의 GROW UP) 기업분석은 가까운 경제에서부터 시작된다

제3장 성장하는 산업에 우량기업이 있다
일광 씨의 GROW UP) 산업은 기업이 살고 있는 집과 같다

제4장 알짜기업을 찾아내 가치를 분석하라
일광 씨의 GROW UP) 기업의 가치는 뛰는 만큼 보인다

제5장 회사의 재무제표가 주가를 말해준다
일광 씨의 GROW UP) 기업도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제6장 기업의 가치를 계산할 수 있을까
일광 씨의 GROW UP) 투자는 관리가 필요한 애인과 같다

제7장 우량기업을 선별하는 핵심지표
일광 씨의 GROW UP) 주가는 미리 말하고 후에 찾아간다

7가지의 문단으로 나눠진 '저는 기업분석이 처음인데요.'

이 책을 쓴 저자 강병욱은 저서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가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주식투자 입문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작가로서 이번에는

초보들을 위한 기업분석이 처음인데요를 발매하였다고 하니 벌써부터 그 내용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사실 처음 접하는 기업 분석이라서 용어가 생소한 것이 많아서

살짝은 걱정이 많았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HTS가 무엇인지?

그것을 알기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소모된 것 같아요.

사실 초보자라면 아무 준비도 되지 않은 사람들인데 아쉽게도 그러한 설명이 눈에 띄게 보이지 않아서

초초초초 ~ 보자를 배려했다면 단어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도 덧붙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어떠한 것을 이용해서 파악한다는 실기적인 면에서 구체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대신에 어느정도의 단어를 숙지하는게 좋겠더라구요.

그외에도 실무에 필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집어주어서 괜찮았던 책인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만화를 이용하여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상황극을 잠깐씩 보는 재미도 잊을 수 없는 이 책의 묘미가 아닌가 싶어요.

아직까지는 기업분석이 많은 흥미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차근차근히 읽어보면서 어느순간 이 책을 제대로 덮었을 때 제대로 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도 기업분석이 처음이라면 이 책 '저는 기업분석이 처음인데요' 어떠세요?!?

우리집주치의 자연의학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세트 - 전2권 ㅣ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이경원 지음 / 동아일보사 / 2010년 10월

 


위염, 우리집주치의 자연의학
- 제대로 알고 나를 지키는 '내몸 내가 고쳐쓰는 법'

요즘 속이 답답하고, 쓰리는게.. 위염인가? 걱정이 되고
정말 이제는 몸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컴퓨터 쪽 전공을 하다보면 앉아서 오래 일을 하고 그 자리에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원하게 되다보니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위염, 변비, 불면증..등 많은 질병에 시달리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책을 받고서
두꺼운 도서에 약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이 도서를 내가 과연 다 읽을 수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사실 한번에 다 읽는 것 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할 때
하나씩 찾아보는 것이 개인적으로 우리집주치의 자연의학을
읽는 방법으로 추천을 해드리고 싶어요.

그러다보면 다른 질병이 궁금해지고, 내가 이러한 습관으로
이러한 몸에 대한 반응이 일어나고 있구나!라는 것을
어느순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





치유력을 높여 병을 치료하라!

"평생 병원약을 먹어야 한다는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
"수술을 받았는데 재발되지 않고 완치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왜 병원에서는 병을 예방하는 법은 안 가르쳐 줄까?"
이러한 궁금증을 가졌던 독자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한의사이자 자연의학 박사인 저자, 이경원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을 통해 처방약 대신 친인체적인
자연치료제로 치료하는 자연의학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인체의 생리에 필요한 세세한 물질을 보충해 줌으로써
인체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치유력을 높여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해 주는 자연의학으로,
인체의 치유력을 높여 평생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상에 이렇게 질병이 많은가? 할 정도로
누군가를 겪고 있을 수 많은 질병을 약에 의존이 아닌
제대로 된 이해와 이 질병의 원인을 찾아서
하나씩 '해결책'을 생활에서 찾아나간다는 것이
'우리집주치의 자연의학'이 필요한 이유인 것 같아요.









위염의 증상은 ?
식사 전에 속이 타는 듯 아프고,
음식을 먹고나서 몇시간 부터 아프다
자다가도 아파서 잠는 일이 있다.
그 외에도 사람에 따라 소화가 잘 안되고
배가 고픈 사람도 있다.

인터넷에서도 제대로 진단할 수 없었던
자가진단범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부분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십이지장궤양은 위궤양보다
4~5배나 더 자주걸리지만 암이 되지 않는다.
반면 위궤양은 위암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라는
자세히는 몰랐었던 의학에 대해서 독자가 관심을
가지고 몸을 잘 챙길 수 있도록 따로 표시를
해주셔서 더 관심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원인 중에서 개인적으로 눈길이 갔던 부분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궤양을 크게 악화를 시키는데
일반적으로 혈액형 O형인 사람은 다른 혈액형보다
위산분비가 많아져 위궤양에 잘걸린다는 보고도
있다고 하니, O형인 저는 더 몸을 챙겨야겠어요.




이러한 위궤양(위염)을 위한 자연치료법은
음식, 자연치료제가 있는데
음식은 위와 같이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위염에 좋은 음식은?
야채,과일,현미,통밀,콩,씨앗종류,견과류
오메가-3 오일이 많은 생선
** 섬유질이 많은 야채,과일이 항산화제가 많아 궤양을
보고해주고 위장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시간을 연장시켜
십이지장궤양 재발을 50%나 감소시키는 역활을 함.

사실 음식을 먹으면서, 이게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왜! 좋은 것인지? 왜! 나쁜것인지에 대해서 알게되면
무의식중에서도 자신의 몸을 챙기는 습관이 들 것 같아요.





나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방법!
조금 더 내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는 것이겠죠?
건강이 없으면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없으니까요!
사랑하는 나를 지키는 '평생 내 몸 내가 고쳐쓰는 법 '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여러분도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조금 더 자신의 건강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