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귀고리 소녀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양선아 옮김 / 강 / 200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요 근래 많은 책을 읽은중 최고입니다...^^

특히....표지의 이 그림은 보면 볼수록 빠져 드는 느낌이 더해집니다.

오묘하다고 할까......볼때마다 다른 표정인듯한 이 소녀의 얼굴은......이 소설을 읽으려고 여러번 손을 뻗을때마다...새롭고 신비하기까지 합니다.

긴박한 긴장감이나...웃음이 터져나오는 유머는 없지만..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군여.

사실...요새 최고를 달리는 1위의 모책을 읽고는.....약간 실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놀라운 사건과 스토리에 비해.....번역의 미비함을 둔한 저도 느끼게 되었거덩여.

그래서 그책은 원서를 읽는 사람도 많다더군여...(저야....ㅠ.ㅠ...실력부족으로 그러긴 힘들고...)

이 책은 번역도 괜찮은듯 합니다.

음.....뭐랄까....읽는 동안도.....유럽의 조용한 어느 한 가정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 하고...

작은 사건들이 터질땐 그 집을 배경으로 약간의 먹구름이 끼인것이 그려지는

소설조차 회화인듯.....느껴지는 멋진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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