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미 썬데이 SE
롤프 슈벨 감독, 스테파노 디오니시 외 출연 / 아이씨디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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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일요일이라는 제목으로 듣자마자 우울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영화, 글루미 선데이

영화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더라도 음악을 안들어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각종 광고나 드라마 등에

서 많이 사용되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이라 영화를 본 후 바로 OST를 구입하기도 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한 여자와 세 남자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독일영화라 더욱 반가운 작품이다. 비극적이기보다는 삶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갖게 하는 글루미 선데이, 이 가격에 이런 작품을 소장할 수 있음은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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