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마을 파랑마을 키즈돔그림책 2
예르카 레브로비치 지음, 이바나 삐빨 그림, 신주영 옮김 / KIZDOM(키즈돔)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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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면 강 사이에 노랑 마을과 파랑 마을이 보입니다.

이 두 마을이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면서 일어나는 일들...그리고 화해하는 과정이 담겨있어요.

책속엔 그림이 수채화적인 부드러운 색채와 세련된 칼라로 책 속의 내용이 잘 표현되어 있네요.

 

이 세상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루고 만들어가는 사회입니다.

그 속엔 많은 사람들의 다양하고 독특한 생각과 의견들이 모여있지요.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의 생각들이 달라서 때론 마찰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뉴스에서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다른 두 집단들과의 대립과 분쟁.. 싸움들을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내 생각과 달라서 틀린게 아니고, 나와 다를 뿐 싸움이 될 수없다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한번 더 생각해 보게합니다.

결국 그 다양하고 다채로운 생각들이 모여 새로운 세상과 보다 나은 발전을 만들기도 하지요.

좋은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수 많은 힘든 과정과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나와 다르지만 틀린게 아님을 서로 인정하고 배려해주면 좀 더 따뜻한 무지개 같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아이와 함께 배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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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마마 콤플렉스 - 나는 왜 부족한 엄마인가?
안토넬라 감보토 버크 지음, 신주영 옮김 / 그여자가웃는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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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를 살면서 여자들이 아이를 낳고 사회생활을 하기엔 더욱이 힘든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아를 하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은 우리에게 주는 기쁨이자 선물이다. 모성애의 고귀한 가치와 능력을 일깨워주고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고 지침이되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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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0-15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딸기 별이 따뜻한책 4
한성원 그림, 전정숙 스토리 / 어린이아현(Kizdom)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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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강아지 두 마리 그림이 마치 아기가 잠든 모습처럼 평온합니다.

살짝 쓰다듬고 싶은 마음이... ^^

강아지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더 좋아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림의 주인공 어미개 딸기와 그의 새끼 별이의 이야기예요.


이 책은 글은 없지만 그림속의 편안한 색채와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서 아직 글자를 잘 모르는 동생, 큰 아이와도 읽기 좋은 책이네요.

 

별이가 생기기 전 주인의 사랑을 받다가 그 사랑이 새끼 별이에게 향하지요.


그리고 집안의 온갖 말썽과 난장판의 결과물들은 어미 딸기에게 쏟아지고요.


그림에서의 딸기의 너무나 억울하고 슬픈 눈망울은 무척 안쓰럽게 느끼게 합니다.

 

반면 새끼 별이는 천방지축 철없는 모습이 잘 나타나있어요.


또 새끼 별이를 잃어버리고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어미 딸기.


근심과 걱정으로 시간을 보내고, 무사히 돌아온 새끼 별이를 사랑으로 핥아주고 마무리 됩니다.


우리집은 여러가지 이유로 강아지를 안 키우지만 이 책을 보고 한 걸음 용기 낼 수 있게 해주네요.

 

또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과 또 어미개 딸기의 시선에서 책을 보게 되니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을

 

행동들이 그들도 가족이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요즘은 주위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집이 아주 많지요.

 

진정한 사랑으로 가족이 되어 더 이상 버려지거나 학대 받는 동물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그림에서 느껴지는 감정의 표현이 잔잔히 스며들고, 아이와 함께 한번 두번 읽다 보면 또 다른느낌으로 다가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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