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사토시 고민가 소바집
현지인 추천으로 갔더니 영업마감으로 돌아서야 했던 곳.
토요일, 일요일 두 시간 반 오픈으로 지난일요일, 도서관에 있다 오후 한시즈음 정신차리고 부랴부랴 달려간 곳. 전통가옥과 구조 그대로 손님을 맞고있었다. 아기띠로 어린 아이를 업은 젊은 여인이 메뉴를 받고 소바를 갖다주기에 전세계 어머니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후루룩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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