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사토시나코미, 초대받아 들어간곳은 기모노를 차려입은 이의 정중한 응대로 조용히 식사할 수 있었던곳. 생전 처음 먹어보는 캐비어 또한, 특별한 경험이 맥주맛을더 맛나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