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서관에서 영어로 읽고 마음에 들어 한국어책을 찾았지만 시도서관에는 없던 한국어책. 작은집 이야기란 제목으로 일본의 치바현 산무시의 숲 도서관에 영어책 사이에 한국어로 몇권 있던 그림책들. 놀라운 인연같은 그림책. 타국에서 만나는 지인같은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