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전, 첫아이 임신중일 때 위로가 된 것은 남편보다 제자들. 5총사 15살 남자아이들이었다. 그녀석들이 커서 스물다섯. 제각각 살아가고 있는 중에 한 녀석이 고깃집을 오픈했다. 녀석의 마음과 인생사를 알기에 그저 무한 응원을 하고픈 마음. 대박은 있는자들의 특권이 아닌 없는자들의 댓가이길 바라는 마음!
온고앞 최대박 연탄구이! 최고대박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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