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똥이 아름다운 민들레 꽃을 피우기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한다는 재미보다는 감동이 깊은, 권정생 선생님의 대표작이지요.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것만 만드신단다. 너도 꼭 필요한 일을 하게 될꺼야.' 짧지만 진리가 담겨져 있는 동화랍니다. 아이에게는 꿈을,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는 잊혀져가는 꿈에 대한 용기를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