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7살이 되고 난 후 첫 젖니가 빠졌어요. 그때 이 책을 함께 읽었어요. 글이 엄마와 아이의 묻고 답하는 형식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죠. 그래서 우리는 엄마는 내가, 샘은 아이가 읽으며, 함께 이야기를 했어요.똑같이 흉내도 내어보구요.그렇게 이 책을 끼고 살더니 두번째 이빨이 흔들려 치과에 갔을때는 무서워하지도 않고, 의사와 젖니, 간니를 스스럼 없이 이야기하며 이를 뽑았어요. 이 책 때문인지 우리 아이는 썩은 이빨 하나 없이 젖니를 갈고 있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