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구달의 아름다운 우정
제인 구달 지음, 미하엘 노이게바우어 사진, 윤소영 옮김 / 웅진주니어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MBC 느낌표에서 제인구달의 책을 보고 초등 1학년인 우리 딸이 너무 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에게 보여줄 만한 제인구달의 책을 찾다가 '제인구달의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우리 딸이 제인 구달을 멋진 여자로 생각하게 된 이유는 자신의 아프리카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위해 계획하고,준비하고, 자신의 꿈을 잊지않고 끝까지 노력했기 때문에 아주 마음에 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모두 같아 보이는 침팬지도 구별할 수 있다는 것과, 인간을 가장 많이 닮은 동물이 침팬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요..^^

이 책에 대한 흥분이 가시기도 전에 느낌표(!)에서 특집방송으로 제인구달의 송년인사 인터뷰를 하더군요. 우리 딸아이는 마치 자기 할머니라도 나온 것 처럼 기뻐했습니다. 침팬지보다는 제인 구달의 꿈과 노력이 아이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것입니다. 또 다른 경험을 아이의 가슴에 남겨준 것 같아 읽히길 잘 했다 싶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