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우리들의 이야기 - 1980년 5월, 나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
광주서석고등학교 제5회 동창회 엮음 / 심미안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연찮게 책을 받게 되어 읽게 되었다. 도청 앞에서 총격을 받은 후, 다시 그들이 도청 앞으로 나아갔다는 건 믿기지 않는다. 그 일을, 그들은 몇 번이고 반복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