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한 편의 시로부터 - 마흔한 명의 시인이 들려주는 내 인생의 시
김기택.조용미 외 지음, 이종민 엮음 / 태학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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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을 펼친 후 얼마나 걸렸을까? 저녁 먹으라는 소리에 책을 손에서 놓았다.
시를 읽지 않는 사람과는 상대하지 않는다는 추천사가 왜 그토록 묵직한 말이었는지 알면서 말이다.
오늘은 다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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