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육아로 꿈을 접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젊은 엄마들나의 꿈은 언제나 식구들의 꿈을 위해 접어둔채 살고있지만 그 불씨 하나 소중히 가슴에 품고있다가 나의 시간이 허락 되는 날 활활 불어 모닥불 만들어 길어진 황혼의 시간을 보다 뜻있고 깊이있는 멋진 삶을 누려볼 수 있다는 마중물같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