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을 존경하세요?
민경우 외 지음 / 넥스테이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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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애국자는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르짖으며 박정희를 찬양하는 모순을 저지른다. 국가가 94년도까지 목욕탕비를 지정한건 외면한다. 과거 어둠을 유독 부정하며 현실을 왜곡하고 우상을 만들려 애를 쓴다. 시대착오다. 지금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고 사회에 기여한 만큼 이익을 얻는게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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